고무가공 프로세스에서 발산되는 악취물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정량화

• 발행기관: 개인저작물
• 저자명: 김오식(Ocica O’Kim)
• 간행물 정보: 『개인저작물 - 공학』20(7), 1~9쪽, 전체 9쪽
• 주제분류: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20.null.null

국문 초록

열대지방에서 산출되는 고무의 원조인 천연고무는 고무함량 30%이므로 전처리에 첨가, 가황, 발포, 경화 등의 여러 처리공정을 거쳐서 98%의 천연고무로 만들어, 한국과 한국인 및 세계인의 다종다양한 유기성 재료와 원료로 보급되고 있다. 천연고무가 각양각색의 원료로 응용되어 각양각색의 제품으로 제작되는 과정에서도 수많은 첨가제가 투입되고 있으므로, 통상적으로 산업재료와 생활재료로 이용될 당시의 시판제품에는 수많은 냄새(odor)와 악취(malodor)가 풍기고 있음을 모든 지구인이 성가시게 느끼고 있다. 이로 인한 냄새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목차

요론

1. 서론

2. 고무처리와 악취물질 발산

3. 고무재료의 시료채취와 VOCs의 동정

4.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미치는 클로널 및 시즈널 변이체의 영향

5. 클로널・시즈널 변이체의 핵심적 냄새・악취물질

6. 고무 발산물의 악취휠 형성

7. 참고문헌

키워드

천연고무악취 고무가공악취 클로널변이체 시즈널변이체 전처리변이체 휘발성지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