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분리 활성슬러지법의 실체

• 발행기관: 개인저작물
• 저자명: 김오식(Ocica O Kim 金五植)
• 간행물 정보: 『개인저작물 - 공학』12권 7호, 21~29쪽, 전체 9쪽
• 주제분류: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2.null.null

국문 초록

일본하수도사업단은 2008년도부터 활성슬러지 처리 및 막분리기술을 합친 `막분리 활성슬러지법`의 실용화를 추진 중으로서, 2003년 4월에는 신설된 소규모 처리장(처리수량 600~3,000m3/일)을 대상으로 최초침전지가 없는 순환식 질화탈질형으로서 `평막과 중공사막` 공통인 `호기탱크 침지형(일체형)`의 `막분리 활성슬러지법 설계요령`을 작성하여 표준화를 도모하였다. 이러한 표준화를 통해 2005년 3월부터 공용개시에 들어간 효고縣 후쿠자키町 후쿠자키 정화센터(전체 계획능력 12,600m3/일, 기존 시설능력 4,200m3/일)를 시작으로 2010년도 말에는 15군데의 소규모 처리장을 가동 중인 상황이다.

목차

[초록]

1. 서론

2. 막분리 활성슬러지법(MBR)의 개요

3. 일본하수도사업단에 의한 막분리 활성슬러지법 실용화의 대응경위

4. 막분리 활성슬러지법의 가능성과 일본하수도사업단의 방향성

5. 결론

6. 출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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