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퇴비화 시설에서 발산되는 악취물질의 화학적 특성

• 발행기관: 개인저작물
• 저자명: 김오식(Ocica O’Kim)
• 간행물 정보: 『개인저작물 - 공학』20(5), 1~8쪽, 전체 8쪽
• 주제분류: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20.null.null

국문 초록

퇴비화 동안에 생성되는 기체류의 발산은 통상적으로 악취가스의 두통거리, 건강영향, 환경적 악영향 등과 연관되고 있다. 악취가스의 발산작용은 퇴비화 플랜트의 작업자와 인근 지역사회에 대해서는 구토와 심리적 고통을 일으키고, 퇴비화 시설의 인근주변 지역의 주민에게는 불평불만 사항을 쏟아내게 하고 있다. 특히 퇴비화시설의 악취가스 발산은 독성적이고 동시에 산성우를 증가시키고 생태계의 부영양화(eutrophication)를 촉진시키고 있다. 도시고형폐기물에 대한 공기의 호기성 압입처리에 따라 상당수의 발암물질과 독성물질이 비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1. 퇴비화시설의 악취발산

2. 연구대상 기질의 수집과 저장 및 시험분석

3. 온도와 산소섭취율 변화

4. 악취발산율과 악취발산인자

5. 악취가스발산 물질의 화학적 동정

6. 휘발성 화합물류의 정량화 산정

7. 퇴비화공정 발산악취 화학물질

8. 참고문헌

키워드

폐기물퇴비화 퇴비화시설 퇴비화공정 산소섭취율 퇴비화기질 고형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