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1개국 36개 그린빌딩 내의 열적 쾌적성 조건

• 발행기관: 개인저작물
• 저자명: 김오식(Ocica O Kim 金五植)
• 간행물 정보: 『개인저작물 - 공학』13권 11호, 71~78쪽, 전체 8쪽
• 주제분류: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3.null.null

국문 초록

전 세계 11개 국가에 자리한 36개의 기업용 및 관공서용 그린 빌딩에 대한 빌딩 이용자의 열안정성 인식을 조사 연구한 자료이다. 이 논문에서는 여름철과 겨울철, 특히 아주 덥거나 춥거나, 안정적이거나 변동성이 심하거나, 바람이 약하거나 심하거나, 건조하거나 습하거나, 상쾌하거나 무덥덥하거나, 악취가 없거나 있거나 하는 날씨의 실내온도와 대기질에 대한 빌딩 이용자의 인식이나 인지도를 기술하고 해석하였다. 이와 같은 해석의 결과는 전반적인 빌딩 내의 열적 쾌적성 조건에 대한 만족의 정도 즉 만족도로 제시했다. 평균적으로 이들 빌딩의 실내온도와 대기질은 전통적인 빌딩의 실내온도와 대기질에 비해 훨씬 나은 편이었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좀 덥고 겨울철에는 좀 추운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린 빌딩의 설계 시와 운용 시에는 이와 같이 여름에 좀 덥고, 겨울에 좀 춥다는 느끼는 점에 보다 깊은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목차

[초록]

1. 서론

2. 조사연구 방법

3. 조사대상 그린빌딩

4. 열적 쾌적성 조사사항

5. 겨울철 빌딩 소비자(이용자와 사용자)의 쾌적성 인지도

6. 여름철 빌딩 소비자(이용자와 사용자)의 쾌적성 인지도

7. 결론

8. 출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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