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치유와 대장균 지표종 및 새집병 대책

• 발행기관: 개인저작물
• 저자명: 김오식(Ocica O Kim 金五植)
• 간행물 정보: 『개인저작물 - 공학』12권 8호, 31~40쪽, 전체 10쪽
• 주제분류: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2.null.null

국문 초록

[1] 줄기세포 연구자들은 iPS 세포의 변이성과 이형성을 아직 확실하게 이해한 여건은 아니다. 두 개의 iPS 세포가 각각 다르게 거동한다면, 재설계ㆍ재조립 과정에서 질환 관련 유전자나 무작위적인 차이성이 어떻게 도입된 것인지를 분간하기 어려운 단계에 자리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재설계ㆍ재조립 세포의 변이성과 이형성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iPS 세포를 이용하면 많은 질환들에 대한 치유의 길이 열리게 된다. [2] 근래 들어 항원형 장내 세균은 독일과 유럽에서 인간 사망과 중병 발생의 주-원인으로 확인되고 있다. 인간의 장내 박테리아는 주로 분변을 통해 환경 중으로 유입되므로, 인간 및 환경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음식물과 물의 잠재적인 분변 오염을 모니터링하는 일은 상당히 중요하다. 장내 박테리아의 대장균 중에서 적절한 분변 지표종을 지정하는 일은 이와 같은 모니터링에 필수적이다. [3] 빌딩 에너지 효율성이 증가가 건물 에너지 사용의 감소시킴에 따라 많은 양의 실내공기를 재순환시키기 위한 지속가능한 빌딩에 대한 프로토콜이 고안되고 있다 이는 평균 36%의 공간조절 에너지 혹은 평균 13%의 총빌딩 에너지를 갖는 환풍기의 외부공기 때문이다. 실내에서 기원되는 다양한 오염원의누출로 증가된 가능성과 오존으로 야기되는 실내반응들(이는 해로운 부산물을 일으킬 수 있다)로 인한 증가된 가능성은 환풍기의 사용을 감소시킴으로 얻어지는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주된 2가지 단점들이라 할 수 있다. [4] 일본의 경제산업성의 가구산업 VOC대책 실태조사에서는, 소비자의 항변으로서 새집병 관련의 포름알데히드나 VOC에 대한 표지제도 내용이 충분히 전달 및 이해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업계 단체나 기업으로서는 그 제품의 품질 향상도 계속적으로 도모해야 하지만, 그 제품 안전성의 확인 방법으로서의 표시와 표지 제도를 널리 주지시켜, 광범위한 고객층을 확보해야 한다.

목차

[초록]

1. 실험실 접시에서 시작되는 질환 치유

2. 환경 분변 오염의 정확한 대장균 지표종

3. 실내 오존의 수동적 제거를 위한 장애물과 기회

4. 일본 건축자재 업계의 새집병 대책

5. 출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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