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선박화장 프로세스의 지속가능성 분석

• 발행기관: 개인저작물
• 저자명: 김오식
• 간행물 정보: 『개인저작물 - 공학』18권10호, 57~68쪽, 전체 12쪽
• 주제분류: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8.null.null

국문 초록

해양화장·해상선박화장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모든 세계 해양국가·연안국가의 폭증하는 화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고, 시민과 관료계와 정치계와 운동권과 과학기술계와 일자리 창출·보지 부문 그리고 환경보전 영역을 죄다 충족시킬 수 있는 최대다수(最大多數)의 최대행복(最大幸福)을 가져오는 다수결 충족의 원칙에도 부합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도 육상화장 분야가 얼마나 골치 아픈 과제인지, 현재의 대통령과 정권의 임기만료기간(2022년5월)의 2022년까지 52개의 화장시설을 신설하는 것으로 하여, 넌지시 차기 정권으로 이월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해양선박화장으로의 전화 시에는 26~52척의 화장선박을 건조해야 하는 것이다.

목차

요론

1. 해양화장과 해상선박화장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2. 해양화장과 장례식 프로세스의 지속가능성

3. 해양화장과 장례식장 운용의 지속가능성

4. 해상화장 선박 접근의 지속가능성

5. 결론

6.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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