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若者の「親ガチャ」思考に至る経済環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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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Economic Environment Leading to “parent-gacha” Thinking among Young People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오수문(Soo-Moon Oh)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第106輯, 401~419쪽, 전체 19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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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This paper surveys the social environment surrounding the youth that resulted in the frequent use of oyagacha ‘lottery of birth’, a newly coined expression ranked among the top ten buzzwords in 2021.
Since the burst of the economic bubble in 1991, the economic situation in contemporary Japan has declined gradually, and society has been increasingly divided. Although social disparity is not unique to Japan but a global trend, it has directly affected the Japanese youth. In 2023, the government implemented a scheme to increase the wage, but since taxes were also raised, the actual wages ended up being unchanged or even reduced. Consequently, the people cannot benefit from the wage raising. In this economic situation, more and more young people even with a university degree cannot afford marriage for economic reasons.
In Japan today, the income that young women expect men to earn is attainable only by a small number of elites who graduate from highly prestigious universities. To become an elite requires parental support, without which the cycle of poverty in low-income households continues. This type of social environment is being established.
영문 초록
本稿は2021年に流行語10位内に入った「親ガチャ」という言葉が使用されるに至った若者を取り囲む所得に関する社会環境を考察するものである。
今の日本は1991年にバブルが破綻した後、経済状況が徐々に衰退しており、格差社会が広がっている。格差社会は何も日本だけでなく、世界的な潮流とは言え、日本の若者はその影響を直に受けている。2023年には政府主導による賃金の引き上げが行なわれたが、結局、税金も上げられ実質賃金は据え置き、もしくは下がっており国民は賃金引き上げのの実感すらない。このような経済状況の中、一般的な大卒の所得では結婚もできない若者が増えている。
若い女性たちが男性に求める所得というのは、現在の日本では高偏差値の大学の卒業生にしか望めず、ほんの一握りのエリートだけである。そのエリートになるためには親の支援が欠かせず、その支援が得られない家庭では貧困の連鎖が途切れることはない。このような社会環境が定着しつつある。
목차
1. はじめに
2. 親ガチャが流行りはじめた時期の日本
3. 日本の所得格差
4. 学歴に見る所得格差
5. 結び
参考文献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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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若者の「親ガチャ」思考に至る経済環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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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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