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대학생의 진로결정혼란 유형 잠재프로파일 분석과 예측변인의 영향 검증
이용수 15
- 영문명
- Classifying Latent Profiles in Career Decision Confusion of College Students and Analyzing Determinants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 저자명
- 김나리 전주성
- 간행물 정보
- 『교육연구』제47권 제2호, 25~50쪽, 전체 26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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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진로결정혼란 유형을 확인하고, 각 유형을 구분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예측변인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 4년제 대학생 488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잠재프로파일분석,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진로결정혼란은 ‘안정적 진로결정형’, ‘유보적 진로결정형’, ‘혼란한 진로결정형’, ‘미확정형 진로결정형’, ‘탐색적 진로결정형’의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자기분화의 하위변인인 자기주장과 정서적 거리두기는 안정적 진로결정형이나 유보적 진로결정형에 속할 가능성을 낮추는 반면, 정서조절은 탐색적 진로결정형에 속할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사회적지지의 하위 요인인 정보적지지와 물질적지지가 높을수록 안정적이거나 탐색적 진로결정형에 속할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평가적지지가 높을수록 혼란하거나 유보적인 진로결정형에 머물 가능성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대학생의 진로결정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학교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types of career decision-making confusion among college students and to examine the predictive factors that influence each type. Data were collected from 488 college students in four-year universities nationwide, and the data were process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latent profile analysis, and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students' career decision confusion was categorised into five types: ‘stable career decision makers’, ‘reserved career decision makers’, ‘confused career decision makers’, ‘undecided career decision makers’, and ‘exploratory career decision makers’. Second, the sub-variables of self-differentiation, assertiveness, and emotional distancing decreased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the stable or undecided career decision makers, whereas emotional regulation increased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the exploratory career decision makers. Furthermore, higher levels of informational and material support, which are sub-factors of social support, are associated with a greater likelihood of being in a stable or exploratory career decision-making style, while higher levels of evaluative support are associated with a greater likelihood of being in a confused or indecisive career decision-making styl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e suggest that school-level support and attention are needed to reduce career decision-making confusion among university students, and discuss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future research to complement it.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시사점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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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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