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번역] 十六國 覇史文獻의 新發見과 新考證 : 汲古書 院和刻南監本 『晉書·載記』를 중심으로
이용수 4
- 영문명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 저자명
- 최혜미
- 간행물 정보
- 『동아한학연구』제10호, 143~181쪽, 전체 39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언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5.08.30
7,48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五胡十六國의 역사와 게르만족의 유럽 침입의 역사는 서로 유사한점이 있는데, 오호십육국과 北朝는 현전하는 사료가 지극히 적다. 주지하다시피 오호십육국은 ‘滲透王朝’로서 이후의 遼 · 金 · 元등의 ‘征服王朝’와는 본질적으로 구분된다. 본고에서 다룰 사료보존의 문제로 돌아가자면, 삼투왕조의 경우 정복왕조보다 문서의 산일이 매우 심각한 편이다. 본고에서는 일본의 汲古書院에서 영인한 和刻南監本『晉書 · 載記』에 근거하여 南匈奴漢趙部의 문헌을 새롭게 교감 · 정리하였다. 이로써 오호십육국의 역사에 대해 기초사료의 관점에서 얼마간 새로운 해석이 도출되기를 기대해 본다.
영문 초록
목차
一. 들어가는 말
二. “새롭게” 발견한 十六國의 문헌
三. 唐長孺가 標點한 中華本『晉書·載記』
四. 汲古書院和刻『晉書·載記』「漢趙部」校證
五. 맺는 말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번역] 음영의 공간 - 시와 노래
- 駢文という文体の日本への伝播について
- 明末淸初 名妓 출신 예술가와 조선의 수용(1) : 馬湘蘭과 柳如是를 중심으로
- [번역] 텍스트가 만들어낸 '고대'·'역사'·'노래' : 방법으로서의 텍스트 이해
- 동아한학연구 제10호 목차
- 十六國霸史文獻的新發現與新考證 : 以汲古書院和刻南監本《晉書·載記》為中心
- [번역] 十六國 覇史文獻의 新發見과 新考證 : 汲古書 院和刻南監本 『晉書·載記』를 중심으로
- 朝鮮의 朱子學과 『朱子大全箚疑輯補』
- 吟詠の空間 : 詩とうた
- [번역] 명청시기 서적 유통과 朝鮮女性의 詩文 : 『蘭雪軒集』의 編輯 出版을 中心으로
- [번역] 한국 고대 단오의 활동 내용과 특징 - 중국 고대 단오와의 비교를 겸하여
- 明淸之際書籍環流與朝鮮女性詩文 : 以《蘭雪軒集》的編輯出版爲中心
- テキストがあらしめた『古代』·『歴史』·『歌』 : 方法としてのテキスト理解
- [번역] 변문이라는 문체의 일본으로의 전파에 대해
- 論韓國古代端午的活動內容及特點 - 兼與中國古代端午相比較
참고문헌
관련논문
어문학 > 언어학분야 BEST
더보기어문학 > 언어학분야 NEW
- Bridging Cultures through Worship: Language Policy, Identity, and the Role of the Church in Times of Crisis
- 성차별 언어에 대한 인공지능의 인식과 대응
- Navigating Dual Linguistic Challenges: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Adaptation to English-Medium Instruction in Korean Higher Education
최근 이용한 논문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