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十六國霸史文獻的新發現與新考證 : 以汲古書院和刻南監本《晉書·載記》為中心

이용수  2

영문명
Introduction and Analysis of Bashi Literature of Sixteen Kingdoms : Focused on the facsimile edition of the Records in Book of Jin by Kyukoshoin, originally published in Nankan Japan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저자명
童嶺
간행물 정보
『동아한학연구』제10호, 107~142쪽, 전체 36쪽
주제분류
어문학 > 언어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5.08.30
7,12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五胡十六國的歷史,與日耳曼“蠻族”入侵歐洲的歷史有相似性,五胡十六國與北朝的史料,留存至今的少之又少。眾所周知,五胡十六國作為“滲透王朝”與其後的遼金元等“征服王朝”有本質的區別。回到本文所涉及的史料保存問題,“滲透王朝”文獻的散逸,較“征服王朝”嚴重許多。本文根據日本汲古書院影印的和刻南監本 《晉書·載記》,重新校理南匈奴漢趙部的文獻,希望由此從基礎史料的角度,對於五胡十六國史作出若干新解釋。

영문 초록

목차

一. 引言
二. “新”發現之十六國文獻
三. 唐長孺標點中華本『晉書·載記』
四. 汲古書院和刻『晉書載記』 漢趙部校證
五. 結語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童嶺. (2015).十六國霸史文獻的新發現與新考證 : 以汲古書院和刻南監本《晉書·載記》為中心. 동아한학연구, (), 107-142

MLA

童嶺. "十六國霸史文獻的新發現與新考證 : 以汲古書院和刻南監本《晉書·載記》為中心." 동아한학연구, (2015): 107-142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