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芥川龍之介の「戱作三昧」·「地獄変」 論
이용수 20
- 영문명
- A study of Akutagawa Ryunosuke's ‘Gesakuzammai’ ‘Jigokuhen’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文盛業(Moon, Sung-Up)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48輯, 325~350쪽, 전체 26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2.28
5,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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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稿では、「戯作三昧」における道徳と芸術、「地獄変」における芸術と人生の問題について、理念と行為、そして実現という三つのキーワードを用いて説明を試み、なおそこから映し出される芥川の認識的側面をを述べた。具体的には、馬琴の「先王の道」の意味とそこから読み取られる心境の問題、良秀の涙と夢が意味する芸術性と人間性の問題、二人にもたらされる創作三昧と日常への回帰あるいは死の問題、これらを綜合するところに現れる芥川の芸術と人生に対する観念などが主な叙述内容である。その中から結論として、二人の人物像の人間的煩悶の側面から両作品の印象だけを述べると、二つの異なる結末には、芸術至上主義もしくは芸術家としての態度の示唆と言うよりも、一人の人間が授かった、芸術的「自由意志」としての権利と、日常的「宿命」としての義務が織り成す、難解な脚本に対して、芥川の理解と省察が表現されたと言えよう。
목차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공각기동대>에서 제시되는 인간의 확장
- 「歯車」小考Ⅰ
- 韓日最新歌謠의 歌詞 語彙에 關한 硏究
- 「共感覚的メタファー」の一方向性仮説と五感の具体性について
- 継子譚의 傳承과 패러디
- 사소설과 신변소설의 사이
- 中·上級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アスペクト「テイル」「テイタ」の習得
- 일본어 일인칭대명사 「ワタクシ」 「ワタシ」 「アタシ」사용에 대한 고찰
- 未来テンスについて
- 『水墨集』に関する-考察
- 誘導使役について
- 악센트로 본 日本語의 造語法
- 『이소호모노가타리(伊曾保物語)』 연구(1)
- 『ひょっとこ』 論
- 芥川龍之介の「戱作三昧」·「地獄変」 論
- 異文化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通訳能力の相関関係に関する一考察
- 일본어 귀결 표현의 의미기능
- 「스가타산시로(姿三四郎)」考
- 가족연구
- ソウル話者と大邱話者による日本語の複合語アクセントの習得
- 회보 外
- 『蜻蛉日記』 下巻における『このことに口入れたる人』考
- 「と、ば、たら、なら」の用法について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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