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The German Porcelain Industries - Reconstruction and Design Development after World War I Study on Ceramic Industries and Design in Japan and Germany
- 발행기관
- 한국도자학회
- 저자명
- 나까이 치하루(長井千春)
- 간행물 정보
- 『한국도자학연구』한국도자학연구 Vol.9 No.1, 203~222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예술체육 > 미술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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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1930年代前半は、ドイツにおけるデザイン運動の総括期ともいえ、陶磁器業界か らもテーブル ウェアデザインの名作が数多く誕生した。ドイツ磁器産業は、これまで低価格製 品によって世界市 場を席巻してきたが、第一次世界大戦以降の不況と輸出不振のなかで、製品の高 い「質」をもって国 際輸出競争に対峙することを決断していた。本稿では、第一次世界大戦後の経済 背景と輸出動向 を分析し、ドイツ磁器産業がいかに「製品の質による独自性の確立」を方針とす るに至ったかを検証した。また同業界におけるデザイン改革の実践例として、ベ ルリン窯(KPM)を取り上げ、ドイツ 工作連盟やデザイン教育機関との連携に着目し考察を試みた。その結果、原価高 騰や急成長した 日本の輸出陶磁器産業の猛追により、輸出市場での低価格競争を断念したドイツ 磁器産業は、国 際的に通用する新たな特徴を輸出製品に必要としたこと、そして、巨大化した工 場の生産体制維 持のために、製品の「規格化」と「標準化」が必須条件となり、ドイツ工作連盟 の「質の思想」 が磁器産業界でリアリティーを持って浸透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영문 초록
목차
要旨
Abstract
Ⅰ. はじめに
Ⅱ. ドイツ磁器製品の独自性「質の思想」確立の背景
Ⅲ. 戦後ドイツのデザイン政策:国策としての高品質維持
Ⅳ. ベルリン窯(KPM:DieKöniglichePorzellanmanufakturinBerlin)の改革
Ⅴ. まとめ
参考文献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누에분을 이용한 유약 개발
- 중국 다이족의 토기 제작 연구
- Firenze산 담근석회를 이용한 미술 도자재료 발색연구
- 독일의 베스터발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소금유(油)의 전파와 영향
- 공예의 통합적 속성에 근거한 공예교육 구조와 영역
- 한국 도자학 연구의 가치와 역할
- 第一次世界大戦後におけるドイツ磁器産業の再生とデザインの展開
- 도자공예산업의 디자인경영 실태와 활성화 방안
- 1차1차 세계 대전 이후의 독일 도자기 산업의 재생과 디자인의 전개
- 동남아시아 요지의 구조와 기원에 대한 연구
- 흙물의 점도변화에 따른 돌기형상 연구
- 국내 도예 공모전의 변천과 특성에 관한 연구
- 한국도자학회 학회 정관 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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