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간호사의 근무시간 특성, 감정노동, 조직지지, 직무열의가 심리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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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The Effects of Working Hour Characteristics, Emotional Labor, Organizational Support, and Work Engagement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Nurses : Using the 7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 발행기관
- 다문화건강학회
- 저자명
- 조은정 윤형숙
- 간행물 정보
- 『다문화건강학회지』제15권 제2호, 187~199쪽, 전체 13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의학일반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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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nurses by examining the
effects of working hour characteristics, emotional labor, organizational support, and job engagement. Methods: This study
was a secondary data analysis using data from the 7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KWCS). A total of 310 female
nurses were selected as participants.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s, one-way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SPSS 26.0. Results: Psychological well-being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several
factors. Working more than 40 hours per week (β=–.01, p<.001), shift work (β=–.04, p<.001), emotional labor (β=–.01,
p<.001), and supervisor support (β=–.03, p<.001) had significant negative effects on psychological well-being. In contrast,
personal autonomy at work (β=.04, p<.001), job engagement (β=.51, p<.001), and coworker support (β=.10, p<.001)
showe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model was 30.0% (Adj. =.30). Conclusion: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nurses is affected by a combination of working hour characteristics, emotional labor, organizational
support, and job engagement. Institutional strategies such as reducing excessive working hours, improving
shift work systems, fostering job engagement, and providing balanced organizational support should be considered to enhance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nurses.
영문 초록
목차
서 론
연구방법
연구결과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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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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