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강희 시기(1662-1722) 전국지도 제작에 대한 고찰

• 영문명: A Study on the General Map in the Kangxi Period of Qing Dynasty
• 발행기관: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저자명: 이명희(Myung-Hee Lee)
• 간행물 정보: 『문화역사지리』제23권 제3호, 104~118쪽, 전체 15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지리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1.12.31

국문 초록

강희 시기는 청조의 기틀이 다져진 시기이다. 강희 시기『大淸一統志』의 편찬과 관련된 전국적인 지도 자료의 수집과『皇輿全覽圖』로 대표되는 전국지도의 제작 등 이 시기에 이루어진 지도의 수집과 제작활동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이 논문은 강희 시기의 지도 제작과 수집 활동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는지 살펴보고 그 의의에 대해 고찰해 본다.

영문 초록

In the period of Kangxi, it had been laid the ground in drawing the general map of the Qing Dynasty and at this time the tradition of the map of this age had been stabilized. Therefore, their offspring basically inherited the drawing style of the Kangxi period. Maps of the Yongzheng, Qianlong and Jiaqing periods were directly influenced by those of the Kangxi period, and also inherited the drawing technique of Kangxi period.

목차

요약

Abstract

1. 머리말

2. 강희 전반기의 전국적인 지도 자료의 수집과 새로운 지도의 제작

3. 강희『황여전람도』의 제작

4. 결 론

註

참고문헌

키워드

강희시기 대청일통지 전국지도 청조 황여전람도 Daechengiltongji General Map Huangyujeonlamdo Kangxi Period Qing Dyna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