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쾌락 과잉 시대의 절제와 융합적 사고

• 영문명: Dopamine, Moderation, and Integrative Thinking in the Age of Pleasure Excess
• 발행기관: 통섭인문학회
• 저자명: 양미애
• 간행물 정보: 『통섭인문학』제3권 제1호, 75~80쪽, 전체 6쪽
•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24.04.30

국문 초록

도파민네이션은 인문학과 과학을 융합시킨 통섭적 연구와 절제에 대한 교육적 접근의 중요성에 대해 시의적절하다. 인간의 본질, 행동, 사회,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이러한 접근법이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과학적 지식은 중독과 관련된 현상을 설명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인문학적 시각은 이를 인간의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 속에서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통섭적 연구와 교육적 접근 관점에서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하여, 보다 효과적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시대적 지혜와 성찰을 하도록 돕는다.

영문 초록

Dopamine Nation is a timely book that highlights the relevance of integrative research and the importance of moderation through an educational approach that merges humanities and sciences. It elucidates the reasons why such approaches are necessary to understand human nature, behavior, society, and culture. While scientific knowledge aids in explaining phenomena related to addiction, a humanities perspective helps to understand them deeply within the psychological, social, and cultural contexts. This book provides new perspectives and insights from an integrative research and educational approach, fostering effective solutions for societal issues and offering contemporary wisdom and reflection.

키워드

도파민네이션 절제 융합적 사고 인문학 과학 Dopamine Nation Moderation Integrative thinking Humanities Sci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