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오태석의 희곡 연구
이용수 519
- 영문명
- A Study on the plays of Oh Tae-seok focused on the absurdity and the sacrifice ritual
- 발행기관
- 한국언어문학회
- 저자명
- 박수현(Park Soohyun)
- 간행물 정보
- 『한국언어문학』韓國言語文學 第69輯, 333~354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한국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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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e plays of Oh Tae-seok have the property of sacrifice ritual considering the frequent deaths of the characters. This article argues that the sacrifice ritual is raised in order to purify the human emotion of fear in the face of absurdity. The absurdity in the recognition of history and the absurdity in the human destiny and the absurdity in the real society emerge in the works Oh Tae-seok. Men cannot know the authenticity of historical facts and cannot reach the real recognition in reality either. In addition, the destiny of human
beings is not operated as intended but operated by chance. As well as what's happening in the real world itself is full of absurdities. Oh Tae-seok clearly presents these absurdities in his plays and resolves the horrors of the audience in the face of absurdity by the sacrifice ritual.
목차
1. 머리말
2. 부조리, 공포와 희생제의
3. 역사 인식의 부조리와 희생제의
4. 인간 운명의 부조리와 희생제의
5. 현실 사회의 부조리와 희생제의
6.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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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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