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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럭키팩 7 - 시간 여행

SciFan 163
윌리엄 텐 외 지음 | TR 클럽 옮김
위즈덤커넥트

2019년 11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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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82MB)
ISBN 979116114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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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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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SciFan 시리즈 중 시간 여행과 시간 패러독스 등을 다룬 작품만을 모았다. 수록 작품 목록은 아래와 같다.

[모든 가능한 세계]
하나의 사건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에 따라서 평행하는 세계가 발생한다는, 평행 우주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익살과 재치가 넘치는 단편 SF.

[헌터 패트롤]
UN과 '범-소비에트' 사이에 일어 난 세계 4차 대전이 12년 동안 지속되면서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과 미국 전역이 전쟁에 휩싸인다. 전 세계는 전쟁과 파괴에 지쳐 가지만 평화를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타임머신으로 할 수 있는 일들]
타임 머신이라는 거창한 SF 소재를 자신만의 유머러스한 관점으로 풀어낸 작가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단편 소설이다.

[미래를 죽이는 사나이]
청부 살인의 현장에서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조는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고 정신을 잃는다. 의식을 되찾은 조는 자신이 낯선 곳의 병원 같은 장소에 누워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에게 한 남자가 다가와서 그가 미래로 끌려 왔음을 알려주고, 그에게 한 가지 일을 부탁한다.

[과거를 죽이는 사나이]
화성과 지구 사이의 밀수 혐의로 체포된 사냥꾼, 콩거는 감옥에서 낯선 사람들을 맞이한다. 그들의 제안은 단순하다. 과거로 돌아 가서 한 사람을 죽여주면 콩거를 자유롭게 해 주겠다는 것이다.

[과거 회귀 프로젝트]
기발한 이야기 전개와 특이한 상황 설정으로 "트와일라잇 존" TV 시리즈로 제작된 소설.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수십억 달러의 재산을 모은 페더스미스는 늙어가면서 점점 불평이 늘어가고, 예전의 고향 마을을 그리워한다. 그는 변해가는 시대의 모든 것들 - 정부의 간섭, 여성의 사회 진출, 현대적인 의학 발전 등 - 을 모두 혐오한다. 그가 살았던 예전 시대로 돌아간다면, 자신의 또다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영원의 방랑]
평범한 농장 주인인 버트는 몇 년 전 헤어진 애인에게서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을 받고, 뉴욕의 한적한 시골 마을로 향한다. 마을 외곽에 위치한 낡은 저택으로 향하는 버트에게, 마을 사람들이 거기에 유령이 나오는 집이라는 경고의 말을 한다.
표지
목차
모든 가능한 세계
헌터 패트롤
타임머신으로 할 수 있는 일들
미래를 죽이는 사나이
과거를 죽이는 사나이
과거 회귀 프로젝트
영원의 방랑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389 (추정치)

[모든 가능한 세계 중에서]
괜찮은 일이었다. 그리고 맥스 알벤은 누구에게 감사 인사를 해야할지 잘 알고 있었다. 바로 그의 증조할아버지였다.
"우리 훌륭하신 지오바니 알베니 할아버지." 그가 실험실 안으로 서둘러 들어가면서 중얼거렸다. 그의 뒤로 기술자들이 따라오고 있었는데, 흥분의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모두 머리를 돌려 건너편 오동통한 대여섯 명의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그 사람들은 타임머신 근처에 배치된 소파에 앉아서 굳은 얼굴로 전체 광경을 관찰하고 있었다.
그는, 대기실에서 지시받은 대로 어깨를 움츠리면서 옷을 벗은 다음, 수도 없이 많은 기계가 들어 찬 공간 안으로 들어갔다. 이번이 그가 타임머신을 처음 본 순간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모형 기계에서 훈련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가 경의감에 가득찬 눈으로 투명한 전선줄과 치칙 거리는 소리는 내는 에너지 충전체들을 바라보았다.
2089년이 만들어낸 희망이자 자부심인 그 타임머신은 그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 밖의 물체였다. 하지만 맥스 알벤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있었고, 거칠게나마 그것이 목적하는 바를 이루는 방법도 알고 있었다. 또한 역사를 통틀어 이번이 과거로 가는 최초의 여행이 될 것이고, 과학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으므로, 그의 죽음으로 귀결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우리 훌륭하신 지오바니 알베니 할아버지." 그가 또다시 열정적으로 중얼거렸다.
몇 백 년 전 그의 증조할아버지가 시간 여행 실험에 자원하지 않았더라면, 그와 그의 후손들이 시간 여행 동안의 의식 상실에 특별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혀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의 할아버지가 실험에 참여한 것은 심지어 '대 마름병 시기' 훨씬 이전의 일이었다.
그리고 그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지구를 지배하는 권력자들이 맥스 알벤을 평범한 공무원 자리에서 현재의 자리로 끌어내지 않았을 것이다. 이전까지 그는 북미 대륙 닭 보호 협회의 보호 요원으로 일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영웅적이면서 고액 연봉을 받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것이 아니었다면, 그는 아직도 3마리의 레그혼종 암탉과 2마리의 수탉을 가두고 있는 철조망을 순찰하고 있었을 것이다. 물론 그것이 북반구에서 살아 남은 닭 종류의 절반에 해당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일이었고, 월급날 지급되는 마른 살구 반 통에 언제나 만족하기는 했지만 말이다.
아주 오래전 그의 증조할아버지가 시간 여행 중 의식을 잃지 않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맥스 알벤은 중요한 물리학 실험실 사이를 오가면서, 세계의 암흑가를 지배하는 제왕들을 마주볼 수도 없었을 것이고, 그들이 불안하면서도 강요하는 듯한 미소를 지으면 지시하는 것을 듣고 있지도 않았을 것이다.
암흑가의 지배자들 - 버섯 생산을 통제하는 오하라, 블랙베리 대기업가 레브니, 가공 벌레 산업을 독점하는 기업가 소르가소 - 은 평소라면 맥스 알벤 같은 사람에게 눈길 한번 주는 것을 시간 낭비로 여겼을 것이다. 그리고 그와 아내, 5명의 아이들에게 평생 동안 하루 5 숟가락의 설탕을 공급하기로 한 약속 같은 것도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가 만약 돌아오지 못한다고 해도, 그의 가족들은 지구상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을 것이다. 정말이지 괜찮은 일이었고, 그는 행운아였다.

<추천평>
[모든 가능한 세계]
"이 작품을 읽기 전까지 나는 이 작가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이 작품을 통해서 그가 나에게 증명한 것은, 그의 작품 하나 하나가 가치 있으며, 쟝르의 규칙을 충실히 따르지 않더라도 뛰어난 작품들이라는 점이었다. 몇 십 년이 흐른 뒤에도 이 작품의 가치는 여전할 것이다."
- Karin, Goodreads 독자

[헌터 패트롤]
"이 책은 변형된 시간 이동 SF 소설이다. (중략) 콜라 전쟁, 1984, 락앤롤을 연상시키는 소설인데, 확실히 그 소설들과는 다르지만 잘 읽힌다."
-SGL, 아마존 독자리뷰

[타임머신으로 할 수 있는 일들]
"한바탕 크게 웃을 수 있는 작품. 읽는 데 30분이 걸리지 않았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소설이었다. 한 지점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결말에서 모든 것이 제대로 마무리된다. 추천한다!"
- Draven Velverde, Amazon 독자

[미래를 죽이는 사나이]
"인간의 본성에 대한 흥미로운 소설.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 Kevin, Manybooks 독자

[과거를 죽이는 사나이]
"근 미래에, 어떤 종교적 운동의 창시자 역할을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암살자가 파견된다. 한 가지 문제는 그 암살 대상이 200년 전에 죽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암살자는 시간 이동을 하면서, 암살 대상의 두개골을 가지고 떠난다. 그러나, 실제 사건은 암살자 자신이나 그를 보낸 사람들조차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좀 더 복잡하고 흥미롭게 변해간다.
이 소설은 PKD (필립 K. 딕의 약칭)의 소설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전체 내러티브는 상당히 견고하고, 느슨한 결말이나 미완의 플롯을 가지고 있지 않다. 모든 캐릭터들은 미니멀하지만 동시에 3차원적이면서 생생하게 묘사되었다. 특히 주인공의 캐릭터가 그러하다. "열 두 마리의 원숭이", "터미네이터" 등과 같이 시간 이동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 자체만의 고유성을 가진 소설이기도 하다.
당신이 PKD의 팬이건 아니건 간에 당신은 이 특별한 소설을 즐기게 될 것이다."
- Amazon.com 독자 Dr. Bojan Tunguz

[과거 회귀 프로젝트]
"제임슨의 작품 대부분이 그렇듯이 이 소설 또한 일상 판타지라는 영역에 속한다. 즉 우리에게 익숙한 세상에서 특이한 설정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 작가의 특기라고 할 수 있다. 탄탄한 줄거리와 설득력 있는 상황 설정이 돋보인다. 한번 읽는 것을 권한다."
- Robert L. Piepenbrink, Amazon 독자

[영원의 방랑]
"할 빈센트는 생전에 활발하게 SF 잡지를 통해서 작품을 발표하던 작가였지만, 현재는 거의 잊혀졌다. 하지만, 이 작품을 포함해서 몇 개의 작품들은 현재까지 유명한 작가들보다 훨씬 더 나은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의 경우, 당대의 전형적 등장 인물들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영원'과 '방랑'이라는 주제를 도입했다는 엄청난 의미를 지닌다. 줄거리 전체는 그냥 작가의 상상이 아니라, 실제적인 물리학 지식에 근거하고 있고, 현실의 차원에 대한 연구 성과를 활용하고 있다. 오늘날까지 많은 SF 작가들이 탐구하고 있는 '다중 우주' 개념을 도입한 초기 작품 중 하나이다."
- Elliot, Amazon 독자

작가정보

윌리엄 텐 (William Tenn, 1920 - 2010, Philip Klass의 필명이다)은 미국의 SF 작가이다. 풍자적 문체를 가진 작품들로 유명하다.

헨리 빔 파이퍼 (1904 - 1964)는 미국의 SF 소설가이다. 그는 '파라타임'이라는 대체 역사 소설 시리즈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 시리즈는 광대한 영역을 무대로 한 미래 역사 소설이다.

어거스트 윌리엄 덜레스 (August William Deleth, 1909 - 1971)은 미국의 작가이자 인류학자이다.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 큰 이유는, 그가 러브크래프트와 크툴루 신화의 세계관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또한, 그는 아캄 하우스라는 출판사를 세워서 공포 및 초자연, 판타지 문학을 전문적으로 출판했다. 당대에는 민속 자료 등을 바탕으로 한 소설 작가로 유명했으며, 역사 소설과 탐정 소설, SF 등 다양한 쟝르의 문학 활동을 펼쳤다.

댈러스 맥코드 "맥" 레이놀즈 (Dallas McCord "Mack" Reynolds, 1917 - 1983)는 미국의 과학 소설가이다. 아주 다양한 필명을 사용했는데, 댈러스 로스, 마크 맬로리, 클라크 콜리스, 댈러스 로스 등의 이름으로 다양한 쟝르의 소설들을 발표했다. 사회 경제적 문제에 대한 탐구, 근본주의적인 관점을 지난 유토피아주의, 풍자적으로 묘사법, 사회 문제에 대한 강력한 발언 등이 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소설들을 단순한 흥미 위주의 전개에서 벗어나 독자로 하여금 사회적 이슈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측면이 강하다.

필립 킨드레드 딕 (Philip Kindred Dick, 1928 - 1982)은 미국 출신의 SF 소설가이다. 딕은 권위주의적 정부, 독점적인 거대 기업 등이 지배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사회적, 철학적, 존재론적 문제를 제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초현실주의적이고 미래주의적인 경향 때문에 그의 소설은 영화의 원작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블레이드 런너", "토탈 리콜", "마이너리티 리포트", "페이 첵", "스캐너 다클리" 등이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다.

말콤 루스 제임슨 (Malcolm Routh Jameson, 1891년 - 1945년)은 미국의 SF 작가이다. 해군 장교로 오랜 시간 복무한 후 작품 활동을 했던 그는, 다양한 대중 잡지에 기고하는 활동을 했다. 특히, 자신의 해군 경력을 작품에 녹여서, 다양한 해군/우주군 상황의 작품을 집필한 것으로 유명하다.

할 빈센트 (Harl Vincent, 1893 - 1968)는 해럴드 빈센트 쇠플린의 필명이다. 빈센트는 기계공학자이자 작가이다.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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