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와 싱가포르 관광정책

• 영문명: Pragmatism and Singaporean Tourism Policy
• 발행기관: 지역사회학회
• 저자명: 김준우(KIM June Woo)
• 간행물 정보: 『지역사회학』지역사회학 제7권 제1호, 251~261쪽, 전체 11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5.12.30

국문 초록

이글은 싱가포르의 관광정책이 실용주의에 의해 형성되었음을 밝혔다. 첫 번째로, 싱가포르는 지역실정과 관련없는 주제를 관광산업화하였다. 오차드 거리의 크리스마스 장식과 야간동물원이 그 예이다. 두 번째로, 관광정책에서 문화의 선택기준은 상업성이다. 가장 큰 문제인 다인 종사회와 관련한 관광화가 그 예이다. 세 번째로, 관광정책의 결정이 수요에 의해 이루어진다

영문 초록

This paper shows that Singaporean tourism policy has been shaped by pragmatism. First, Singapore used themes which do not have much local relevance. Christmas trees in Orchard street and night safari are each explained as examples. Second, Singapore chose whatever culture as long as it makes profit. Racial relations, which has been perennial source of conflict, is being commercialized. Third, it is profit that determines tourism policy.

목차

Ⅰ. 서론

Ⅱ. “무에서 유”: 지역실정과 관련없는 주제의 관광산업화

Ⅲ. 관광정책에 있어 문화의 선택기준은 “상업성”

Ⅳ. 수요에 의해 결정되는 관광정책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싱가포르 관광정책 실용주의 Singapore tourism policy pragmat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