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1930년대 여성소설의 담론 특성
이용수 83
- 영문명
- A study on the feature of discourse of 1930's female novels
- 발행기관
- 한국언어문학회
- 저자명
- 안혜련(Ahn hye ryun)
- 간행물 정보
- 『한국언어문학』한국언어문학 제52집, 369~388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한국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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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is study is to interpret the feature of discourse of 1930's female novels. Through integrated methodology based on feminism, the feature of discourse of 1930's female novels (Gang-gyung-aeㆍBaeg-sin-aeㆍChoi-jung-heeㆍPark-hwasungㆍLee-sun-hee) are interpreted by comparing the language of all textuality.
1930's female novels had various kinds of writing strategies, such as self reflective writing, which creates a space objectifying women's own experiences and establishing their own identities.
Gang-gyung-ae established the identity through the discourse of confession. Choi-jung-hee refused the painful situations by the autobiograpic language. Park-hwa-sung revealed the painful antinomic situations by the ideological language. And Lee-sun-hee represnted all aspects of pressure of body and desire of the female in the masculinist society.
These various features of discoures in 1930's female novels can reveal an alternative plan on how and where our literature should develop. This thesis also points out that some clues for understanding the literary achievements of 1930's female writers by observing the links and changes in female literature.
목차
Ⅰ. 여성성의 자각과 새로운 담론의 모색
Ⅱ. 고백의 담론
Ⅲ. 이념 지향적 언어의 담론화
Ⅳ. 탈주 욕망의 언어
Ⅴ. 결론
참 고 문 헌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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