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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켑틱 SKEPTIC vol. 21 : 코로나19와 질병X의 시대

바다출판사

2020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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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4.43MB)
ISBN 97911899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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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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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2018년 2월 인류를 위협할 질병 목록 중 하나로 ‘질병X’를 선정하며, 사스, 메르스, 지카 등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변종의 위협을 경고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19년 말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한 지역에서 시작된 전염병이 초연결 사회망을 타고 빠르게 확산된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19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코로나19를 통해 배제와 혐오의 벽을 쌓을 것인가, 더 위험한 질병X를 막을 방법을 모색할 것인가? 이번 스켑틱 21호에서는 후자의 관점에서 코로나19를 바이러스학, 면역학, 통계물리학, 진화인류학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 ‘질병X의 시대’를 조망해보고자 한다.

스페셜 섹션에서는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저자 스티븐 핑커를 만난다. 이 글은 2019년 6월에 열린 ‘비주류 아카데미Heterodox Academy’ 연례총회 기조연설을 바탕으로 한다. 이 연설에서 스티븐 핑커는 ‘탈진실’로 통칭되는 대안 사실과 상대주의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이성과 합리성이 인 류의 진보를 어떻게 이끌었는지 이야기한다.
News&Issues
종교는 어떻게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가 | 해리엇 홀
인공지능은 영화 속 성별 편향을 알고 있다 | 이병주

Cover Story 코로나19와 질병X의 시대
코로나19의 출현과 질병X의 시대 | 송대섭
바이러스, 우리에게는 면역계가 있다 | 이원우
전염병 확산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 김범준, 조원국
전염병은 왜 혐오를 일으키는가 | 박한선
코로나19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 강병철

Special Section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합리적 천사에게
탈진실을 넘어 사실의 세계로 | 스티븐 핑커

Focus 신은 악과 공존 가능한가
세상에 악이 있다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 개리 휘튼버거
신의 도덕은 인간의 잣대로 판단할 수 없다 | 브라이언 허플링
자애로운 신이 폭력적인 세계를 창조했을까 | J. L. 셸런버그

Theme
실험실의 탄생은 과학을 어떻게 바꾸었나 | 전주홍
우리 안에 천사와 악마는 없다| 이상아

Column
성기능 장애가 여성에게 더 많다는 연구의 진실 | 캐럴 태브리스
현대 의학에 남아 있는 동종요법의 흔적들 | 알렉산더 판친

집중연재
나는 존재한다, 더구나 생각도 한다 | 김상욱
본능의 유전학 | 이대한
지적생명체의 출현은 필연인가 | 이명현

Agenda & Article
사라진 이스라엘 12지파를 자처하는 사람들 | 팀 캘러핸

▼ 종교는 어떻게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가?
분명 사람들은 어떤 종교든 믿을 권리가 있다. 하지만 만일 어떤 신념이 무고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혹은 공중 보건을 위험에 빠뜨린다면? 분명 종교가 큰 위안이 될 때가 있다. 신자들은 모든 것을 신의 뜻으로 여김으로써 역경을 더 잘 이겨내기도 한다. 하지만 종교는 종종 신자의 건강은 물론 다른 사람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더 많이 미친다. 수혈을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 모든 치료를 거부하는 크리스천사이언스 및 그리스도의 추종자 신자들, 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소아마비를 부활시킨 나이지리아의 물라, 그리고 2020년 역학 조사를 거부하며 한국을 혼란에 빠뜨린 신천지. '종교는 어떻게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가'에서는 해리엇 홀이 종교가 과학을 거부하면서 어떻게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지 집중 조명한다.

▼ 인공지능은 영화 속 성별 편향을 알고 있다
앨리슨 벡델이 1985년 자신의 연재만화에서 제안한 벡델 테스트를 알고 있는가? 백델은 어떤 매체가 그리는 성별 묘사의 편향을 분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테스트를 제안한다. (1) 최소한 두 명 이상의 여성 캐릭터가 등장해야 한다. (2) 그 여성 캐릭터들이 서로 대화를 나눠야 한다. (3) 그 대화가 남성 캐릭터와 관계없는 주제여야 한다. 이후 벡델 테스트는 영화뿐만 아니라 만화, 비디오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들에서 성별 묘사 편향을 분석하는 데 적용되어왔다. 하지만 스크립트에만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각 매체가 가질 수 있는 성별 묘사 편향들을 드러내지는 못한다는 한계점이 지적되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자 카이스트 문화대학원 이병주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영상 분석 테스트를 개발해 2017년과 2018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와 할리우드 영화 각 각 20편을 분석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이병주 교수의 글 '인공지능은 영화 속 성별 편향을 알고 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페셜 섹션: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합리적 천사에게
이번 호 스페셜 섹션에서는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저자 스티븐 핑커를 만난다. 이 글은 2019년 6월에 열린 ‘비주류 아카데미Heterodox Academy’ 연례총회 기조연설을 바탕으로 한다. 비주류 아카데미는 대학에서 정치적 발언을 제한하는 일련의 압력 에 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학 교수들의 비영리 단체다. 이 연설에서 스티븐 핑커는 ‘탈진실’로 통칭되는 대안 사실과 상대주의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이성과 합리성이 인류의 진보를 어떻게 이끌었는지 이야기한다. 이와 더불어 우리 사회의 합리성을 더 증진하기 위해 특정 정치적 관점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 열린 토론이 대학에서 보장되어 야 한다고 강조한다.

▼ 포커스 : 신은 악과 공존 가능한가
이번 호 포커스에서는《스켑틱》19호에 이어 신 존재 논쟁 2라운드가 펼쳐진다. 19호에서 악의 존재는 신이 없다는 증거인가’라는 주제로 펼쳐진 과학자 마이클 셔머와 신학자 브라이언 허플링의 논쟁의 승자는 누구였을까? 심리학자 휘튼버거는 마이클 셔머의 완승을 선언하며 허플리에게 마지막 한 방을 날리고자 한다. 그는 허플링이 신의 부재를 증명하는 ‘악의 논증’을 피하기 위해 신을 무능한 존재로 만들었다며 공세를 가한다.

“한국 스켑틱 SKEPTIC 21호”
▶ 코로나19의 출현과 질병X의 시대
▶ 통계물리학으로 예측해 본 전염병 확산
▶ 전염병은 왜 혐오를 일으키는가
▶ 코로나19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 종교는 어떻게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가
▶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합리적 천사에게
▶ 인공지능으로 본 영화 속 성별 편향
▶ 실험실의 탄생과 과학 지식의 성격
▶ 물리학자 김상욱이 본 의식과 정보
▶ 신은 악과 공존 가능한가

코로나19의 정체는 무엇인가? 전염병 확산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왜 전염병은 혐오를 일으키는가? 코로나19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코로나19를 통해 본 질병X의 시대. 종교는 어떻게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가? 인공지능은 영화 속 성별 편향을 알고 있다.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합리적 천사에게. 신은 악과 공존 가능한가? 실험실의 탄생은 과학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물리학자 김상욱이 본 정보와 의식의 관계. 사라진 이스라엘 12지파를 자처하는 사람들 등 흥미로운 기사로 가득한 스켑틱 21호.

▼ 커버스토리: 코로나19와 질병X의 시대
WHO는 2018년 2월 인류를 위협할 질병 목록 중 하나로 ‘질병X’를 선정하며, 사스, 메르스, 지카 등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변종의 위협을 경고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19년 말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한 지역에서 시작된 전염병이 초연결 사회망을 타고 빠르게 확산된 것이다. 이와 함께 공포 역시 빠르게 쓰며들며, 특정 집단, 국가, 인종을 향한 배제와 혐오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사스나 메르스와 비교해 코로나19의 치사율이 높지 않다는 점에서 정부와 민간 그리고 개인이 힘을 합쳐 이번 코로나19 확산 위기도 결국 극복하게 될 것임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제기된다. 우리는 코로나19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코로나19를 통해 배제와 혐오의 벽을 쌓을 것인가, 더 위험한 질병X를 막을 방법을 모색할 것인가? 이번 스켑틱 21호에서는 코로나19를 바이러스학, 면역학, 통계물리학, 진화인류학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 ‘질병X의 시대’를 조망해보고자 한다.
먼저 바이러스 전문가 송대섭 교수가 ‘코로나19의 출현과 질병X의 시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사스, 메르스,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이 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지 살핀다. 그는 질병X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단순 백신 개발을 넘어 국제적인 방역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작가정보

초자연적 현상과 사이비과학, 유사과학, 그리고 모든 종류의 기이한 주장들을 검증하고,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며, 건전한 과학적 관점을 모색하는 비영리 과학 교육기관이다. 1992년 마이클 셔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샘 해리스, 레너드 서스킨드, 빌 나이, 닐 디그래스 타이슨 등 55,000명 이상의 회원이 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스켑틱 협회는 《스켑틱》과 《e-스켑틱》 등 과학 저술을 출간하고 무료 팟캐스트인 ‘스켑티컬리티’와 ‘몬스터톡’을 배포하는 한편, 매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과학, 심리학, 인류학 관련 학회를 개최하여 건전한 지적 문화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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