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도자 장신구의 역사
이용수 363
- 영문명
- A Study on History of Ceramic Jewelry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저자명
- 최선혜(Choi, Sun Hye)
- 간행물 정보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vol.3 no.2, 27~37쪽, 전체 11쪽
- 주제분류
- 예술체육 > 예술일반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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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도자장신구의 역사는 1기 테라코타 장신구, 2기 고대 파이앙스 장신구, 3기 근대의 자기 장신구, 4기 현대의 예술·패션 도자장신구로 구분할 수 있다. 도자장신구는 도자의 재료, 기법의 발전과 더불어 그 가능성을 확장했으며 각 시대별 장신구의 사회적 취향에 부합하는 공통된 요소를 가지고 있을 때 활발하게 제작되었다. 고대 이집트시대에 불투명한 파란색 계열의 원석이 사랑받아 다양한 형태의 파란유약을 바른 파이앙스가 대량 생산되었고, 18세기 유럽에서 도자식기가 명품으로 상류층의 문화를 대변하면서 명품 도자기 업들이 자기 장신구를 제작하였다. 현대에는 도자재료의 친환경, 하이테크 개념의 확장으로 예술, 패션과 융합하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시도들로 인해 새로운 도자장신구의 부흥기를 꾀하고 있다.
영문 초록
History of ceramic jewelry can be divided into: 1st phase terra cotta jewelry, 2nd phase ancient faience jewelry, 3rd phase modern porcelain jewelry and finally 4th phase contemporary art and fashion ceramic jewelry. Ceramic jewelry had expanded its potentiality together with development of material and technique of ceramic. It was manufactured with full vitality when it had common elements that complied with social tastes and trends of jewelry for each era. In ancient Egypt, since blue-affiliated opaque gemstones were loved, various types of faiences glazed by blue color were massively produced. In 18th century, as luxury ceramic tableware represented the culture of upper class in Europe, luxury ceramic companies manufactured porcelain jewelries. In modern times, thanks to eco-friendly nature of ceramic material and high technique, various experimental that combines art and fashion is being attempted and new era of restoration and revival of ceramic jewelry is expected.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도자장신구의 시기별 분류
3.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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