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일제강점기 재중 조선인 소설 연구 - 1910년~1949년의 전개 양상을 중심으로
이용수 43
- 영문명
- A study of the Chinese-Korean Novels in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 발행기관
- 한국언어문학회
- 저자명
- 정덕준(Chung Duk-Joon) 정현숙(Jung Hyun-sook)
- 간행물 정보
- 『한국언어문학』한국언어문학 제53집, 559~583쪽, 전체 25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한국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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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is thesis intends to look the development and characteristic of Chinese-Korean Novels under the Japanese colony and to examine the literary historical meaning of them.
The novels of 1910's had the characteristic of illuminational literature, which emphasis national consciousness and independence, and that of national literature. The representative writers are Shin Chae-Ho and Gi-Wol. The novels of 1920's described settlers' conflict with Chinese landowner and their poverty and suffering because of the Japanese colony rule in China likewise in their homeland. The representative writers are Choi Seo-Hae and Han Seol-Ya and Joo Yo-Han. The novels from 1930 to 1940's described various lives of settlers : an anti-Japanese struggle, a will of settle, and escapism. The representative writers are Kang Kyoung-Ae and An Soo-Kil and Hyun Kyung-Joon. The novels from 1945 to 1949 described an anti-Japanese movement in the period under the Japanese rule. The representative writers are Kim Hak-Cheol and Kim Chang-Geol.
목차
Ⅰ. 서론
Ⅱ. 이주 초기의 계몽소설, 민족의식 고취
Ⅲ. 이주 정착의 수난사, 리얼리즘 대두
Ⅳ. 조선인 문단 형성, 소설 공간의 확대
Ⅴ. 문단 재편, 문학의 도구화
Ⅵ.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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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재중 조선인 소설 연구 - 1910년~1949년의 전개 양상을 중심으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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