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큐티인(QTIN)(영문판)(2021년 2월호)

QTM 편집부 지음

QTM 2021년 01월 1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책 소개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QTin》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기 원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기 원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는 국내외 독자들에게 구속사적인 말씀묵상 운동을
전하고자 40여 명의 필진과 편집부가 섬기고 있습니다.

구속사적인 본문해설
성경의 원리를 삶의 전반에 적용하여 복음 안에서 경건한
성도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묵상을 돕는 본문해설을
제공합니다.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간증
그날의 큐티 본문에 근거한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과 회개와 적용이 담긴 간증이 매일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그룹 큐티 나눔(GQS)
보다 깊이 있는 공동체 큐티 나눔을 위한 소그룹 큐티 나눔(Group QT Sharin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 Table of Contents

2 Publisher’s Notes
4 Table of Contents (1 Timothy 3-6, Nahum Ephesians)
6 QT Guide｜How to Use QTin
8 I Love QTin | Myunghwa Jung ？ Leo Park
14 Ode to His Grace
16 Bible Intro | 1 Timothy, Nahum, Ephesians
21 Februrary Calendar
22 Februrary 2.1~2.28
50, 82, 114, 146 GQS (Group QT Sharing)
152 Copyright

Meditation Guide written by
Hanho Kim (2.1) Hyosuk Lee (2.2-3, 6)
Junghwan Jung (2.4-5) Yeochan Yun (2.7-8)
Sunghoon Lee (2.9-14) Taehoon Kim (2.15-21, 28)
Ik Hyun Ryu (2.22-24) Seyeong Kim (2.25-27)

Testimonies written by
* Some of writers provided pseudonyms.

GQS (Group QT Sharing) written by
Youngsoon Kim (1st-4th weeks of February)

Translated by
Handong Graduate School of Interpretation & Translation
(2/1-8, 2/23-28)
Saet-Pyeol Kim (2/9-15)
Youngah Kim (2/16-22)
Myungeun Jung (1st-4th week GQS)
Jinhee Ha (Publisher’s Notes, I Love QTin, Bible Intro)

책 속으로

◆ 책 속으로

I was born out of wedlock but grew up in a rich environment where my parents ran a brewery business. My mother especially loved me more than my older siblings because my father passed away when I was still little, and she accepted all my demands. I could not learn how to control myself or to endure. When I got married, I persuaded, almost threatened, my wife with manly power. But I made her cry every day after the marriage by hanging out with my friends at pubs and gambling. God could not let me continue this, so He made me lose a fortune to a professional gambler, but I did not realize that it was His warning (v. 1). (Inchul Yoo)
- 《QTin》 ‘2/11 Testimony’

I had been very rude to people for some time, for I was too sensitive because of continuing unemployment. I especially had been rude to strangers who I would not see again. When I went to pick up the laundry at the cleaners, I condemned the owner with my facial expressions and gestures because the owner could not find my clothes. After twenty minutes of waiting, I left with my laundry but sent a text message saying that I would not visit there ever again. When I was interrupted in my morning sleep for a gas checkup on my day off, I raised my voice because I was too angry. I was also furious when I drove. I was even surprised at myself for cursing while driving without yielding to anyone as much as possible. Through this famine of my job search, God revealed my hidden character that is rude and short-tempered. (Heedong Kang)
- 《QTin》 ‘2/15 Testimony’

My son, who became a middle school student last year, told me that he had something to say. As we often had frank and open conversations, I simply thought that he might have watched some pornographic videos, but what he said was unexpected. He confessed, “Mom, I like men. I wish I were a woman. I have watched gay videos since I was in sixth grade. I am sorry.” At that moment, I trembled in fear, thinking, “What if he can’t be saved?” But I couldn’t show my worries to him and said instead, “Thank you for telling me,” and we prayed together in tears. (Chansook Park)
- 《QTin》 ‘2/24 Testimony’

출판사 서평

국내외에 계신 외국인 독자분들과 영어성경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큐티인》 영문판이 종이책과 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QTin》은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기 원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기 원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큐티인》 한글판은 2012년 창간된 후로 지난 7년간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고, 깨어진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부흥시킨 말씀묵상지입니다. 성경의 원리를 삶의 전반에 적용시켜 복음 안에서 경건한 성도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구속사적인 ‘본문해설’을 제공하고, 그날의 큐티 본문에 근거한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과 회개와 적용이 담긴 ‘간증’이 매일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다 깊이 있는 공동체 큐티나눔을 위한 ‘소그룹 큐티 나눔’(Group QT Sharing)을 통해 청장년층의 영적 성장을 돕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QTM 편집부

큐티엠(큐티선교회, Quiet Time Movement)에서는 장년에서부터 청소년, 어린이,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말씀으로 날마다 묵상하는 것을 돕고자 2013년에는 《청소년 큐티인》을, 2014년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큐티인》을 차례로 창간한 바 있으며, 여기에도 청소년과 어린이 필자들의 생생한 묵상간증이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1월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 큐티인》을 창간하여 전 세대가 같은 말씀으로 묵상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어권에 있는 해외 독자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2019년 9월에는 영문판 《QTin》이 eBook으로 창간되었고, 2020년 1월부터는 종이책으로도 발간되고 있습니다. 《QTin》은 국내외 독자들에게 구속사적인 말씀묵상 운동을 전하고자 40여 명의 필진과 편집부가 섬기고 있습니다. 《QTin》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도가 살아나고, 가정이 회복되며, 교회가 새롭게 되는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