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푼도 용서없다

제프리 아처 지음 | 문영호 옮김

동서문화사 2008년 12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03년 06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월스트리드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콘맨신용사기꾼이며 부호인 하비 메트카프의 상대는 대학교수, 의사, 미술품중개상, 귀족후예 이렇게 4명이다. 이들 4인조가 저마다 특기를 살려 사기당한 백만달러를 단 한푼의 모자람없이 되찾기 위해 속고 속이는 빅 콘게임 한판 승부. 스포츠적 유혹의 뉘앙스마저 풍기는 제프리 아처 세계적 베스트셀러.

목차

프롤로그

제1장~제21장

속고 속이는 빅 콘게임

출판사 서평

짜릿한 돈 싸움 승부 한판! 속고 속이는 자도 미워할 수 없는 빅 콘게임! 누가 승자이고 누가 패배자인가! 불쑥 박수를 보내고 싶은 완전초보작가 출세작! 월스트리트를 무대로 한 빅 콘게임! 　 단돈 한푼도 손해볼 수 없다. 월스트리트를 무대로 베테랑 신용사기꾼과 호락호락하지 않은 4명 인물들이 서로 속고 속이는 짜릿하고도 흥미진진한 돈싸움 한판 승부를 보라.

작가정보

저자(글) 제프리 아처

'한 푼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카인과 아벨' '유다가 전한 복음' 등을 집필하였는데 그의 작품들은 세계적으로 1억 2000만 부가 팔려 나가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으며 영국 <선데이타임스>의 베사트셀러 1위를 11번이나 차지했다. 정치 스캔들로 2년간 복역한 적도 있는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정제도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담은 '교도소 일기'를 발표하여 뜨거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배반의 자화상'은 제프리 아처가 수감 생활을 마친 뒤 집필한 첫 소설이다.

번역 문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