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林] 歷史學徒와 識業展望

• 발행기관: 동국역사문화연구소
• 저자명: 李吉鎔
• 간행물 정보: 『동국사학』제18권, 89~110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1984.01.01

국문 초록

文科大學에서 歷史學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은 장래의 進路문제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하며 또한 졸업하면 취업문제로 시련과 어려움을 겪게 된다. 즉 역사학은 學究的이고 흥미롭다고 자부도 하는 반면 商品生?과 첨단기술을 강조하는 현대사회에서 職業을 구함에 있어서 실제적이 못된다는 지적된 받고 있다. 대학교육이 專門化 ? 細分化되어 감에 따라서 기술교육의 양식을 띄우고 있다. 그러므로 대학이 마치 직업훈련을 위하여 있는 것처럼 인식되고 대학을 졸업하면 전공한 과정을 내세워서 직장을 얻는다는 생각이 사회에 만연되고 있다.

목차

1. 머리말

2. 歷史에서 배우는 技術

3. 歷史學徒와 言論界

4. 歷史學徒와 官界

5. 역사학도와 企業

6. 歷史와 現代社會

7. 歷史란 實用的이고 항상 새롭다

8.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