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발행기관
-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 저자명
- 中村春作
- 간행물 정보
- 『민족문화논총』제31집, 346~362쪽, 전체 17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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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고에서는 근세 일본의 고학, 그 가운데서도 오규 소라이(1 666-1727) 의 고학에 관한 의견을 말하고 있다 오늘날의 관점에서 얼마간의 문제제기를 통해 한국유학사상사의 시점으로부터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일본의 고학파 유학에대해서는 전후 많은 연구가 축적되어 았으며, 소라이학의 내용 또한 무척 다양한데, 여기서는 개개의 내용에 대한 상세한 고찰보다는 오히려 오규 소라이가 끈대 일본에서 왜 논의되었는가, 그리고 이후 어떻게 논의되어야 하는가, 그작업은 동아시아의 근서l 유학사상, 고학사상을 생각하는 위에 어떠한 의의를갖는가, 이 세 가지 점으로 수렴하여 고찰해 보았다.
영문 초록
목차
I. 들어가는 말
1I. 일본사상사학이 에도(江戶) 유학 사상을 향했던 시점
III 오규 소라이라는 논점
IV. 오규 소라이의 ‘고문사학’
V. ‘기질의성’과 공동체론
VI. 일본사상사학과 소라이론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한국 근대시의 먼동:
- 중국유학과 이토 진사이(伊藤仁齋)
- 아동기 민속놀이 청혐의 교육적 가치
- 동아시아의 고학(古學)과 오규 소라이(越生租俠)
- r 홍량전」의 구성적 특정과 소설사척 의의
- 전통적 말글 의식에 대한 연구
- 丁茶山에서 伊藤仁齋, 荻生徂徠의 學問이 갖는 의미
- 王陽明의 思想에서 보이는 ‘古’의 이념
- 황민화(皇民化)의 환상, 오도된 계몽
- 荻生徂徠와 顧炎武의 「心性儒學」에 대한 비판과「禮制儒學」 의 구성
- 〈타자(他者))와 발견
- 中國儒學興伊藤仁齋-江戶初期古學起的新視點
- 荻生徂徠興顧炎武-對「心性儒學」的批判興「禮制儒學」的建構
- 정다산과 이토오 진사이-그 인성론과 실천론의 지평을 둘러싸고
- 사람을 사랑한 호량이 설화의 전통과 思性體系
- 東アジアの四書學と古學
- 東アジアの古學と荻生徂徠
- 동아시아의 사서학(四書學)과 고학(古學)
- 신라 혜공왕대의 星變과 政變
- 〈他者〉の發見-伊藤仁齋の思想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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