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列國志≫의 國內 수용양상에 관한 硏究
이용수 201
- 영문명
- A Study on Influx of Dong-Zhou Lie-Guo-Zhi into Korea and it Reception
- 발행기관
- 한국중국소설학회
- 저자명
- 민관동
- 간행물 정보
- 『중국소설논총』제13집, 165~191쪽, 전체 27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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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列國志≫傳入韓國的記錄頗多. 其中最早可見於1679年出版的≪史要聚選≫序文中, 根據此記錄來說, ≪列國志≫可能在1679年以前已傳入國內, 而且頗受讀者的喜愛.
17C初ㆍ中期≪春秋列國志≫傳入國內後, 就出現了≪春秋列國志≫的飜譯本, 此飜譯本可能是在17C中ㆍ後期飜譯出來的, 而且是經過後來數次的筆寫而傳下來的.
≪列國志≫的飜譯本有3種, 卽爲17冊17卷本(國立中央圖書館所藏), 42冊42卷本(國立中央圖書館, 影印本[日本 東洋文庫所藏]), 30卷本(嶺南大所藏, 殘本7卷) 等. 타們都是明萬曆年間出刊的≪新鐫陳眉公先生批評春秋列國志≫(12卷本)的飜譯本, 而不是馮夢龍的≪新列國志≫或蔡元放的≪東周列國志≫的飜譯本, 因此具有學術的價値.
現在國內各圖書館裏所藏的≪東周列國志≫版本大略有70餘種. 此版本大半都是淸代蔡元放的評點本, 而且大部分是淸中·後期在上海出版的版本.
≪列國志≫是一種記錄歷史的演義小說, 是根據≪左傳≫≪國語≫≪史記≫等歷史書籍寫成的, 因此傳入國內後, 朝鮮讀者們除了感到讀小說的興趣以外, 幷接觸了歷史知識·故事成語·文物ㆍ制度等各種各樣的中國文化.
목차
1. 序言
2. 流入과 版本
3. 飜譯本과 飜譯樣相
4. 最近의 出版 및 飜譯現況
5. 結語
<參考文獻>
<中文提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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