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Google Trends를 활용한 태권도관련 빅데이터(Big Data) 분석
이용수 566
- 영문명
- Analysis of Big Data related in Taekwondo through Google Trends
- 발행기관
- 세계태권도문화학회
- 저자명
- 이재돈 곽정현
- 간행물 정보
- 『세계태권도문화학회지』6호, 1~14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예술체육 > 체육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3.06.30
4,48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빅데이터에 대해, 태권도계의 관심을 촉구하려는 목적으로 연구하게 되었으며, 2013년 3월 19일, Google Trends에서 Taekwondo, Judo, Karate, Wushu 등 4개 검색어를 입력하여, 그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의 결과 가라테의 검색량이 가장 많았음을 알 수 있었고, 두 번째가 유도, 세 번째가 태권도로 나타났으며, 우슈가 제일 적었다. 가라데의 전체적인 검색량은 어느 정도 일정하게 나타나고 있었는데, 유도는 점점 감소하는 추세, 태권도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그에 비해 우슈는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4년, 2008년, 2012년 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인 태권도와 유도에 보였던 검색량 보다 2010년에 개봉된 'The Karate Kid 2010'이라는 영화 한편의 검색량이 훨씬 컸다는 점을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태권도와 관련된 영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개발에 대한 투자와 연구에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영문 초록
This article has been recently highlighted the importance is the study of Big Data to encourage interest in Taekwondo people and association. It was entered such as the 4 key words, Taekwondo, Judo, Karate, Wushu, and the results are derived in Mar. 19, 2013. In the results, search volume of Karate was found most frequently, the second was Judo, the third was Taekwondo, and Wushu was the least. Search volume of Karate in 2010 was bigger than Taekwondo, judo, despite of they was held Olympic Games in 2004, 2008, 2012. because of a movie which name is The Karate Kid 2010. Therefore, people and association of Taekwondo have to invest and research for developing contents like a movie, music, game, and animation, etec.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
Ⅲ. 연구방법
Ⅳ. 결과
Ⅴ. 논의
Ⅵ. 결론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