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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피해규모에 의한 수색ㆍ구조 구역의 위험수준 평가

이용수  44

영문명
Evaluation of Risk Level for Damage of Marine Accidents in SRRs using Fuzzy Theory
발행기관
한국항해항만학회
저자명
장운재(Woon-Jae Jang) 금종수(Jong-Soo Keum)
간행물 정보
『한국항해항만학회지』제28권 제10호, 909~915쪽, 전체 7쪽
주제분류
공학 > 해양공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4.12.31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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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해양사고 피해규모에 의한 위험수준을 평가하였다. 이러한 위험수준 분석은 정량적분석보다 전문가에 의한 정성적분석이 용이하다. 우리나라 RCC 및 RSC 수색ㆍ구조구역에 대한 위험수준 평가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 지식에 기반한 퍼지이론과 계층분석법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퍼지이론은 퍼지 확장원리에 의한 최대최소화 합성이고, 비퍼지화는 무게중심법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목포 수색ㆍ구조 구역의 위험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향후 위험수준을 경감 하기위해 많은 구조선과 구조장비가 필요 할 것으로 판단된다.

영문 초록

This paper suggests an evaluation of risk level for damage of marine accidents in SRRs. Qualitative analyses in words is sometimes priorior to quantative analyses in numeric symbols. This paper introduces a concept of fuzzy theory with the plenty of related literature riview and AHP in the Korean SRRs of RCC and RSC. The methodology of this paper is maxㆍmin composition of fuzzy extensive principle, defuzzifiation is centroid of gravity methods. At the result, the evaluation of risk level is especially over Serious for marine accident of Busan SRRs. This paper recommends that many Rescue Vessels and Equipments need to the reduction of risk level about those.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위험수준 평가 모델
4. 해양사고 피해규모의 위험수준 평가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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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장운재(Woon-Jae Jang),금종수(Jong-Soo Keum). (2004).해양사고 피해규모에 의한 수색ㆍ구조 구역의 위험수준 평가. 한국항해항만학회지, 28 (10), 909-915

MLA

장운재(Woon-Jae Jang),금종수(Jong-Soo Keum). "해양사고 피해규모에 의한 수색ㆍ구조 구역의 위험수준 평가." 한국항해항만학회지, 28.10(2004): 90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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