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발행기관
 - 한일일어일문학회
 - 저자명
 - 崔震甲
 - 간행물 정보
 - 『한일어문논집』한일어문논집 11권, 139~158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7.12.31
 
                
                
                    5,20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영문 초록
『古事記』と『日本書紀』の神代に御歌を御詠みになられた神は須佐之男命、下照比売、環境杵尊、彦火火出見尊、豊玉姫である。特に須佐之男命が御詠みになられたのは日本最初の和歌である。須佐之男命は高天原を追放され出雲国に降り、八俣の大蛇から櫛名田比売を数い、姫を妻に得て、新婚の宮を造るべき土地を求めて出雲の国をさすらった。須賀の地に至ったとき、「ここに来て我が心は清々しくなった」と言って、そこに宮を造ることにした。宮殿を建設するときに美しい雲が立ち騰がるのをご覧になり、「八雲立つ出雲八重垣妻ごみに八重垣つくるその八重垣を」の御歌を御詠みになられた。これが日本最初の和歌で、31文字(みそひともじ)の和歌発祥の地と共に出雲の国名の起源といわれている。故に、須佐之男命は和歌の神でもある。須佐之男命が歌った御歌は様々な解釈が可能で、実際多様な説が唱えられている。尚、『古事記」と『日本書紀』で御詠みになられた下照比売も須佐之男命のように和歌の神で祭られている。天孫の彦火火出見尊と豊玉姫は『日本書紀」では天孫が先に御歌を送り、後で豊玉姫が報歌を送ったが『古事記』では反対に豊玉姫が先に御歌を送り、後で天孫が報歌を送る。ところで、神代の御歌は全部結婚と結ぼれている特徴がある。
                    목차
〈要旨〉
	                       
	                          Ⅰ. 序論
	                       
	                          Ⅱ. 本論
	                       
	                          Ⅲ. 結論
	                       
	                          【参考文献】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관련논문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분야 BEST
- 한 · 일 양국의 음식관광 세계화 전략에 관한 고찰
 - 예비 일본어 교원을 위한 디지털 교육의 필요성과 향후 방향 - 수업사례와 학습자 인식 변화를 중심으로
 - 日本語の無生主語中間構文と降格受動構文の生態心理学的研究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분야 NEW
- AIを活用した文字分析の展望 - 古代記録物の中の判読不能部分を中心に
 - コロナ禍の新聞小説と現代社会の断層 - 川上未映子『黄色い家』を中心に
 - 일본의 복신신앙(福神信仰) 고찰 - 다이코쿠텐(大黑天)을 중심으로
 
최근 이용한 논문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