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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4.12

페미니사이드, 다면적 '여혐'살해
르몽드코리아

2025년 01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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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618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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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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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위험한 생각
성일권 | 트럼프와 윤석열의 “케미”

■ Focus 포커스
제롬 카라벨 | 트럼프의 승리가 백지 위임장은 아니다
안세실 로베르 | 미국의 위선, ‘규칙에 기반한 질서(RBO)’
알랭 드노 | 극중도(extreme centre)의 폭력적인 얼굴

■ Dossier 도시에
아크람 벨카이드 | 친이 아랍국가들의 ‘미묘한’ 균형 노선
아담 샤츠 | 나스랄라 암살 이후의 헤즈볼라
질베르 아슈카르 | 네타냐후의 피비린내 나는 승리

■ Economie 경제
빅토르 쉐 외 | 인공지능(AI)은 왜 버락 오바마를 백인으로 보는가?
셀림 데르카위 | SNCF 철도원들, “우리는 대체품이 아냐!”
루이 칼로넥 | 사우디의 ‘전략적 용병’, 맥킨지와 BCG그룹

■ Histoire 역사
토마 델통브 | 거짓으로 가득한 미테랑의 허위 신화

■ Femme 여성
로렌 다이카르 | 페미니사이드, 국가의 방조가 키운 다면적 ‘여혐’ 살해

■ Mondial 지구촌
쥐디트 로베르 | 타지키스탄이 매달리는 ‘아리안주의’의 신화
쥐디트 로베르 | 파미르 고원의 기나긴 고통
로이크 라미레즈 | 파라과이에서 ‘패자의 언어’는 생존할 수 있을까
그레고리 르젭스키 | 마크롱의 충동적 외교 행보가 키우는 리스크
매트 타이비 | 텔레그램 스캔들을 일으킨 프랑스

■ Sport 스포츠
다비드 가르시아 | 인도 국민스포츠 크리켓의 이면

■ Culture 문화
마티외 콜로간 | “우리에게 콧수염 기를 권리를 달라!”
알방 보두앵 외 | 장례는 영리 상품이 아니다
에블린 피예에 | ‘생각의 자유’를 억압하는 어설픈 자기계발
마리나 다 실바 | 고문을 이겨낸 힘의 열쇠는?
도미니크 오트랑 | 카프카의 침묵을 둘러싼 이야기
12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 Coree 한반도
손시내 | 다양한 장르 속에 도발적인 스토리텔링 돋보여
김혜성 | 때로는 멈추고, 돌아보고, 진정한 의미를 찾을 때

사람들은 흔히 컴퓨터보다 더 중립적인 것이 어디 있겠냐고 말한다. 착각이다. 차가운 판단 뒤의 알고리즘과 자동화 장치에는 그것을 설계한 인간의 모든 편견이 스며들어 있다. 계산하는 인간이라는 모델을 기반으로, 이념적 선택들로 짜인 역사를 이어받은 인공지능은 정치적 기계다. 공익에 봉사하게 하려면 먼저 인공지능을 해체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인공지능(AI)은 왜 버락 오바마를 백인으로 보는가?> 中


페미니사이드, 즉 남성권력에 의한 ‘여성 살해’가 최근 프랑스 언론과 정치 무대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 여성혐오적 살인 개념은 처음에는 앵글로색슨 국가에서 등장했지만, 여성 살해가 빈번한 라틴 아메리카의 페미니즘 학계에서 주목받으면서 학술적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여성살해 용어는 아직도 부부관계 범위에 국한 되어 있고 형법에도 명시되지 않고 있다.

- <페미니사이드, 국가의 방조가 키운 다면적 ‘여혐’ 살해> 中


1906년 쿠리에르 광산 폭발 사고를 전후로 노동운동에 변화가 일었다. 기업주와 노동자 간에 벌어진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콧수염 기를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도대체 콧수염과 노동자는 어떤 관계에 있었던 것일까. 당시 기업주는 종업원의 콧수염을 규제했던 이유를 이렇게 내세웠다. “당신은 인류에서 우리의 형제가 아니라 우리의 하인이다.”

- <“우리에게 콧수염 기를 권리를 달라!”> 中


과라니어는 조상 대대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그곳에서의 물과 바람과 같은 것이었다. 과라니족은 그 언어로 사랑을 나누고 나라를 지켰다. 그러나 침입자들의 언어가 그 물과 바람과 같은 과라니어를 밀어냈다. 다행히 스페인어와 함께 공용어가 되었으나 점차 희미해져가고 있다. 패자의 언어, 과라니어는 돌아올 수 있을까.

- <파라과이에서 ‘패자의 언어’는 생존할 수 있을까> 中


우리 한반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대를 이어 새겨져 내려온 ‘열심’을 다시 검토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사는 것이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멈추고, 돌아보고, 진정한 의미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열심’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삶이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이제는 단순한 ‘열심’이 아닌,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할 때다.

- <때로는 멈추고, 돌아보고, 진정한 의미를 찾을 때> 中

미국의 위선 속에 탄생한 트럼프 정권
-이제 그만! 페미니사이드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여대생들의 시위는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통보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촉발되었으나, 좀 더 들여다보면 우리 사회에 여성 차별적, 여성 혐오적 행태가 여전한 데서 기인한다. 특히 남성 우위의 담론과 권력관계에서 힘들고 취약한 여성들의 마지막 보루로서 여대가 필요하다는 것이 학생들의 주장이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12월호는 국가의 방조 아래 남성 권력이 자행한 ‘다면적인’ 여성 혐오적 살해, 즉 ‘페미니사이드’의 기원과 현실, 대안을 다층적으로 진단했다. 마치 이번 여대생들의 시위를 예견했듯이, 여성학자 로렌 다이카르의 통찰력이 놀랍다.

트럼프의 승리로 끝난 미 대선에 대해 사회학자 제롬 카라벨은 “도대체 이런 인물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을까 하고 많은 이들이 의문을 갖지만, 트럼프주의는 사회현상의 일부”라며, “하지만 트럼프의 승리가 백지 위임장은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이와 관련, 안세실 로베르가 쓴 ‘미국의 위선, 국제에 기반을 둔 질서(RBO)’은 미국의 현주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이다.

미국의 우경화 못지않게, 유럽정치의 바로미터라 할 프랑스의 우경화도 심각하다. 철학자 알랭 드노는 겉으로는 중도를 표방하면서도 속으로는 극우로 치닫는 마크롱 정권을 ‘극중도(extrême centre)라고 표현하며, 그 근원을 진단했다.

출구가 없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 참고 문헌적 성격의 ‘도시에’편에서는 내로라하는 아랍 전문가들이 네타냐후의 피비린내 나는 승리와 이스라엘의 나스랄라 암살 이후 헤즈볼라, 양측의 전쟁을 대하는 친이 아랍국가들의 미묘한 입장을 진단한 것도 흥미롭다.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미국의 맥킨지와 보스턴컨설팅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략적 용병’으로 전락하며 촉발시킨 사우디와 미 정부 간의 갈등, 인공지능(AI)의 보편화, 프랑스 철도 SNCF의 디지털화 등 시스템적 기계화가 초래한 후유증 등에 관한 글들도 독자님들에게 강력추천 해드린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가장 큰 미덕은 지구촌적 문제에 대한 디테일에 있다. 파미르고원에 자리한 타지키스탄이 왜 히틀러 시대의 유산인 ‘아리안주의 신화’를 자신들의 민족적 정체성으로 삼고 있는지, 그 연원을 살펴보면 흥미로우면서도 어처구니없다. 인도 국민스포츠 크리켓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서 어떻게 힌두교 민족주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본 글도 함께 읽을 만하다.

이 밖에도 갈수록 고급화되고 상업화하는 장례 문화, 프랑스 레스토랑 직원들의 ‘콧수염 키울 권리’ 주장, ‘생각의 자유’를 억압하는 어설픈 자기계발 붐을 분석한 기사들도 놓치기 아까운 글들이다. 두만강을 헤엄쳐서 탈북한 재불작가 김혜성의 글은 잔잔한 울림을 준다. 연말에 시간을 다투며 바쁘게 사실 독자분들에게 ‘때로는 멈추고, 돌아보고, 진정한 의미를 찾을 때’라는 제목의 글을 밑줄그으며 읽어보실 것을 권유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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