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이 百濟故地에 初設한 行政建置 考察

• 영문명: Preliminary study to Tang Dynasty set up administration in Baekje's native land(Korean Translation)
• 발행기관: 한국고대사탐구학회
• 저자명: 장원섭(WON SEOB JANG)
• 간행물 정보: 『한국고대사탐구』제35집, 617~656쪽, 전체 40쪽
•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20.08.30

국문 초록

顯慶 5년(660) 唐은 新羅와 함께 百濟를 멸망시키고 곧이어 百濟故地에 熊津, 馬韓, 東明, 金連, 德安 등 5개의 都督府와 그 도독부가 관할하는 37개의 州를 설치하였다. 唐이 百濟故地에 처음 설치한 행정단위는 백제 말기의 ‘一都五方三十七郡’이라는 행정구역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本考에서는 이를 근거로 熊津, 馬韓, 東明, 金連, 德安 등 도독부의 위상과 37개 州 가운데 일부 주의 이름과 그 위상을 고증하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百濟故地에 唐이 初設한 행정구역과 백제 말기 행정구역의 관계

Ⅲ. 唐이 初設한 5都督府와 그 위상

Ⅳ. 唐이 百濟故地에 初設한 37州와 그 위상

Ⅴ. 맺음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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