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회사의 위험관리 실태 분석과 시사점

• 영문명: Risk Management System in the Non: Life Insurance Sector of Korea and Germany
• 발행기관: 한국리스크관리학회
• 저자명: 남기창 신동호
• 간행물 정보: 『리스크관리연구』12권 2호, 159~186쪽, 전체 28쪽
•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영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1.12.31

국문 초록

1997년의 외환위기 이후 국내 보험회사는 위험관리시스템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고있다. 독일은 우리나라보다 일찍 보험산업의 자유화 및 규제완화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1998년에 제정된 KonTraG 법률에 의해서 독일 보험회사는 위험관리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운영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본고는 자유화 및 규제완화 상황에서 한국 및 독일 손해보험회사의 위험관리 시스템을 비교·분석하였다. 설문조사는 한국의 9개 손해보험회사, 독일의 229개 손해보험회사를 대상으로 동일한 설문내용으로 실시되었다. 본고는 국내 최초로 한국 및 독일 손해보험회사의 위험 및 위험관리 실태 파악, 위험관리 과정과 관련된 활동, 그리고 위험관리와 기업경영과의 관련 내용 등의 실태에 관하여 분석하고 그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영문 초록

Since Korean financial crisis of 1997 have Korean insurance companies have tried to improve risk management system in insurance sector. And, similarly German insurance companies have been obliged to introduce risk monitoring system to identify and control corporate risks at an early point of time because of the commencement of the KonTraG in May 1998. Because of this similar situation about risk management in both countries this paper gives an overview on the comparison of risk management systems in the non-life insurance sector of Korea and Germany, based on a survey of 9 Korean and 229 German Non-Life insurance companies. Additionally, it focuses on an integration of risk management systems in corporate management, which is illustrated and discussed on the foundation of partial corporate systems

목차

Ⅰ. 서론

Ⅱ. 한국·독일 손해보험회사의 위험관리실태에 대한 실증분석

Ⅲ. 시사점 및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