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리스트의 《순례의 해, 제2권》에서 보여지는 조성적 모호함과 응집성
이용수 35
- 영문명
- Tonal ambiguity and coherence shown in Liszt's Années de Pélerinage, Vol. II: Rethinking as a Piano Cycle
- 발행기관
- 한국서양음악학회
- 저자명
- 안소영 송세라
- 간행물 정보
- 『서양음악학』제13권 제2호, 125~153쪽, 전체 29쪽
- 주제분류
- 예술체육 > 음악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5.30
6,28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영문 초록
In general, character pieces for piano by Franz Liszt(1811-1886) are considered as piano collections rather than cycles. For example, in Années de Pèlerinage, Vol. II (1838-1849), one of Liszt's piano collections, there are no relevant facts to estimate it as a cycle in the musical surface. Meanwhile, tonal ambiguity is presented by non-functional 3rd progression in the introductory part of each movement so that the tonic key is slowly established. Interestingly, the 3rd progression in the introduction plays a role to form tonal structure within a movement and leads to connect movements as a cycle. Through the innovative harmonic language of Liszt, the paper explores how the tonal coherence is achieved in the piece, rethinking it as a cycle.
목차
I. 들어가면서
II. 각 곡 안에서의 조성적 모호함
III. 작품 전체에서의 조성적 응집성
IV. 나가면서
참고문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슈만의 미완성작
- 18세기의 '갈랑'(galant). 시대양식, 혹은 과도기적 양식의 부분적 현상?
- 18/19세기 서양 희가극에 나타난 ‘희극성’에 대한 연구
- 이딸리아 필사본 속의 트루바두르 도상학
- 서양음악학 제13권 제2호 목차
- 리스트의 《순례의 해, 제2권》에서 보여지는 조성적 모호함과 응집성
- 베토벤 《전원 교향곡》 1악장 전개부, 바그너 《라인의 황금》 중 ‘전주곡’, 그리고 라벨 《볼레로》의 분석을 통한 19세기에서 20세기 초의 음색작법 고찰
- 2010년 슈만의 해 개관
- 한국서양음악학회 제54차 학술포럼
- 서양음악학회 제52차 학술포럼 《음악문화와 어법의 역사적 접근》
참고문헌
관련논문
예술체육 > 음악학분야 BEST
- 미국 미디어업계와 방탄소년단(BTS)의 상관관계 연구: 빌보드차트의 미디어그룹 체인을 중심으로
- AI 음악생성기(Music Generator)의 음악작품 분석 및 음악교육적 시사점 고찰
-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을 활용한 대중음악 창작교육 방안 연구 - ChatGPT 활용방안을 중심으로
예술체육 > 음악학분야 NEW
- 대중음악 통권 35호 목차
- 세대에 따른 팬덤의 특징 및 활동 양상 연구 - 임영웅의 영웅시대와 BTS의 아미를 중심으로
- 임영웅 보도의 감성 코드 분석 - 팬덤, 언론, 대중문화의 교차점에서
최근 이용한 논문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