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A Philosophical Study on Early Childhood Art Education: Is the Art Owned by the Creator? Or Owned by the Audience?
- 발행기관
- 한국창의인성학회
- 저자명
- 이강훈(Lee, Kang-Hoon)
- 간행물 정보
- 『교육과 문화』제1권 제1호, 37~46쪽, 전체 10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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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연구는 최근 예술에 대한 관점이 다양해짐에 따라 예술을 향유하는 주체가 과연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수행되었으며, 이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철학적 패러다임을 활용하여 예술을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바라보고자 하였다. 특히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의 미학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예술작품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통해 예술이 창조하는 자의 것인지 아니면 감상하는 자의 것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을 해보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영유아기 아동의 예술교육에 있어서 행복한 예술교육을 위한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who is the subject who enjoys the Art as the viewpoint of art is diversified recently. For this purpose, I tried to look at the Art in a broader sense by using a philosophical paradigm. In particular, I will focus on the aesthetics of Descartes, Spinoza and Kant. In addition, through the philosophical consideration of the works of the Art, I would like to examine in depth whether the Art is owned by the creator or owned by the audience.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provide meaningful implications for happy arts education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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