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서평>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과 포스트모던 이론 읽기를 통한 동양과 서양의 ‘만남’
이용수 98
- 영문명
- Postmodern Ethics, Emptiness, and Literature: Encounters between East and West
- 발행기관
- 한국비평이론학회
- 저자명
- 신명아
- 간행물 정보
- 『비평과 이론』제22권 3호, 283~290쪽, 전체 8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영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7.10.30
4,00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무엇이 끝났고, 무엇이 시작되어야 하는가?
- Deleuze in the Age of the Theological Turn
- <서평>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과 포스트모던 이론 읽기를 통한 동양과 서양의 ‘만남’
- Annexed by Technology: Nihilism and Heideggerian Gestell in Cronenberg’s Crash
- 서발턴, ‘인민’의 재구성, 그리고 21세기 라틴아메리카 포스트신자유주의
- 테니슨의 「왕의 목가」에 나타난 드루이드이자 바드 멀린, 그리고 그 시적 함의
- Reconfiguring Bodies, Maps, and Geography in Catherynne M. Valente’s Palimpsest
- 사물의 얼굴과 마주침: 워즈워드의 생명 윤리
- 존재로서의 세계문학: 지구화와 세계형성
- 문학과 역사 속의 원시사회: 원시성을 중심으로
- 기계적 예속 시대의 영화적 자유간접담화
- 관조와 실천 사이에서 바라보기
참고문헌
관련논문
어문학 > 영어와문학분야 BEST
더보기어문학 > 영어와문학분야 NEW
- 영화 <작은 아씨들>의 리메이크 전략: 멀티모달리티를 중심으로
- 코퍼스 분석을 기반으로 한 『빌레트』의 서술적 특징 연구
- 백인 교외의 ‘좋은 삶’에서 배제된 모성과 시민권: 셀레스트 잉의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최근 이용한 논문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