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暑證의 고열 증상 및 發汗解表法의 적용에 대한 고찰
이용수 19
- 영문명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申龍燮 李容範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6권 2호, 169~186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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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素問﹒生氣通天論』中的 '因與暑,汗,煩則喘喝,靜則多言,體若燔炭,汗出而散' 是說明暑證的代表性條文。但是對于條文中'體若燔炭,汗出而散',很多注家主張與暑證關系甚少,而與寒邪有關。大部分詮釋書推從這小觀点。他們的主要觀求是: '汗出,是一種發汗解表的方法,而對于暑證,不可使用發汗解表的方法,況且象 '體若燔炭' 這種高熱現象,在暑證當中不可能出現。這種觀点是根据「傷寒論」和「金匱要略」的理論總結出來的。
至『內經』和張仲景之后,李東垣,張景岳等醫家,對暑證亦進行了廣泛的研究,但其理論根据沒能超出張仲景的理論範疇。但是張仲景從長期臨床經驗當中總結出來的,六經辯證體系很難適用與溫熱病的觀点,豐富并發展了以衛氣營血辯證和三焦辯證爲中心的 "溫病學",理論,并對暑證的進一步的研究,奠定了基石。
根据" 溫病學" 的理論,暑證會出現壯熱現象,外感寒邪,暑溫受阻峙,可使用屬于發汗解表劑的新加香薷飲。如上可以得出以下結論:將『素問﹒生氣通天論』中的 '體若燔炭,汗出而散,可以和 '暑' 聯系在一起,不一定非要和 '寒' 放在一起進行說明,沒必要將這小句子移到 '因與寒' 的條文上。另外, '汗出' 只是一小症狀,不是治法,可以理解為不發高熱的暑濕證的表現,可用李東垣的清暑益氣湯治療。
목차
內容提要
Ⅰ. 緖論
Ⅱ. 本論
Ⅲ. 考察
Ⅳ. 結論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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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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