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약징(藥徵)』을 통해 본 길익동동(吉益東洞)의 의학 사상 연구Ⅱ
이용수 39
- 영문명
- Yoshimasu Todo[吉益東洞]'s medical theory extracted from 『Yakjing(藥徵)』Ⅱ -Yoshimasu Todo's thoughts of medicines-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Lee Jeong-Hwan(李政桓) Jeong Chang-Hyun(丁彰炫) Baik You-Sang(白裕相)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9권 1호, 128~136쪽, 전체 8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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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is study is on Yoshimasu Todo's thoughts of medicines. Conclusions are as below.
Medicines are poisons. Therefore, they don't have the ability to restore the vital energy. Medicine-processing(法製) can only be done for doubling the toxicity, since the poison itself is the very effect of a medicine. One poison has an ability to treat only one main symptom. If the poison strikes the main symptom right, it doesn't harm the human body. Since warm-heat-cool-cold(溫熱凉寒) of a medicine can't be known by human ability, it can't be used as the standard of judgment when selecting a medicine.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IV.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男女의 差異에 根據한 男女形象의 醫學的 運用에 대한 硏究
- 『外科正宗』에 기재된 外治療法에 관한 연구
- 『醫宗金鑑ㆍ傷寒論註』 太陽篇에 대한 연구
- 運氣理論의 韓醫學的 適用에 關한 考察
- 『黃帝內經』의 刺絡瀉血 치료법에 대한 분석
- 한의학정보 검색엔진 개발을 위한 시소러스 연구
- Gas-Chromatography를 이용한 은교산 전탕시간에 대한 연구
- 『黃帝內經』 三部九候論에 대한 연구
- 『東醫寶鑑』의 少陽病에 대한 고찰
- 인영촌구맥법의 초기 변천 과정
- 從金匱, 金匱彔到仲景金匱彔簡考
- 『약징(藥徵)』을 통해 본 길익동동(吉益東洞)의 의학 사상 연구Ⅱ
- 『素問ㆍ玉機眞藏論』의 病傳에 대한 考察
- 宋本『傷寒論』版本考辨
- 『傷寒雜病論』陽虛証候的辦証論治規律探討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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