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Depositional Environments in the Late Quaternary Arctic Ocean
이용수 2
- 영문명
- Depositional Environments in the Late Quaternary Arctic Ocean
- 발행기관
- 상지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
- 저자명
- Ki-Hyun Kim(김기현)
- 간행물 정보
- 『환경과학연구』제2권 제1호, 51~55쪽, 전체 5쪽
- 주제분류
- 공학 > 환경공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199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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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제4기 지질시대 북극해의 퇴적환경-여러가지 첨단 측정기법의 개발로 인해 제4기 지질시대의 퇴적률이 오랜 과거에 시사되었던 것 보다 훨씨 낮은 퇴적율을 지니고 있었음이 확인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 되었던 의문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토의하고, 지질학적 연령측정방법의 새로운 활로에 대해 모색을 시도하였다.
영문 초록
The evidence of low sedimentation rates in the late quartenary Arctic Ocean is available by means of magnetostratigraphy, palynology, thermoluminiscence, stable isotope, and radioisotope dating. In this paper, I first discuss controvertial aspects of the chronological dating on the Arctic Ocean which prevailed during the mid-1980s and drew conclusions on the validity of results of chronological dating reported during the 1970s thru late 1980s.
목차
Abstract
요약
INTRODUCTION
METHODS
DISCUSSION
CONCLUSIONS
REFERENCES
요약
INTRODUCTION
METHODS
DISCUSSION
CONCLUSIONS
REFERENCES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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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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