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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리 하나린 9: 마지막 전투

문경민 지음 | 홍연시 그림
밝은미래

2024년 06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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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8.56MB)
ISBN 978896546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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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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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우투리 하나린〉시리즈는 어린이 문학에서 보기 힘든 원고지 5,000매 가량의 대하 판타지 문학이라 할 수 있다. ‘읽지 않은 아이는 있어도 한 권만 읽은 아이는 없다.’ 그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다는 평을 듣는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는 지금까지 계속 대립했던 최초의 우투리 이준과 에아의 딸 하나린의 마지막 전투를 다루고 있다.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독자들과 함께 주인공 하나린이 계속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우투리의 잠재력만 지닌 채 아무 것도 모르던 하나린은 권을 거듭해 나가면서 점점 몸과 마음이 성숙해져 갔고, 독자들과 함께 성장한 하나린은 마지막 9권에서 영웅으로 우뚝 서게 된다. 가까운 이들의 죽음을 겪고, 어떻게든 자신이 책임지고자 했던 일들이 잘못되기도 하면서, 하나린은 많은 시련을 겪어 왔다. 심지어 전 세계의 적이 되어 쫓기면서도 우투리의 숙명을 깨달아가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또한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살아가면서 고민하게 될 수많은 질문들을 던져 가며 이야기를 이어 왔다. 선과 악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트롤리의 딜레마와 같은 휼의 생사에 대한 질문들도 독자와 함께 고민해 나간다.하나린과 악당의 대결, 단순히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니라 생명과 죽음, 선과 악의 근원,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큰 난제를 이야기에 녹여 내며 마지막 전투를 앞두게 되었다. 인류의 미래를 건 이준과 하나린의 마지막 전투는 어떻게 그려지게 될까?

◆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 ◆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020년 1월에 1권을 출간하였다. 권마다 원고지 500매 내외의 이야기를 커다란 세계관 속에서 풀어내 왔다. 우투리와 용마의 관계와 능력에 대한 설정과 누란의 존재, 에아와 샤하크의 대립, 시간의 아버지까지 등장하는 세계관은 어린이 문학에서 쉽게 보기 힘들 뿐 아니라 삶과 죽음, 선과 악의 커다란 주제를 액션 판타지 속에 녹여 내고 있다.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2023년 11월 9권으로 완간되었다.
1 로렌의 메시지 … 11
2 승리 조건 … 25
3 천국의 광장 … 33
4 도청 … 48
5 주노의 임무 … 60
6 아미라의 최후 … 66
7 알캄 연구소 … 78
8 이준의 새 몸 … 90
9 살인과 희생 … 103
10 데자뷔 … 117
11 끝까지 싸우는 거야 … 126
12 마지막 전투 … 139
13 알란의 자유 의지 … 161
14 전투가 끝난 뒤 … 172
15 하늘과 만찬 … 183
16 끝까지 함께 … 194

“솔직히 사람은 실패작이죠. 에아의 실패작.”알란이 와인을 호로록거리며 로렌을 쳐다보았다. 사람이 에아의 실패작이라니. 용마가 할 말이 아니었다. 새 몸을 얻겠다고 저런 것을 만들어 내는 것도 우투리가 할 짓이 아니었다. 알란의 눈에 잔인한 기운이 스쳐 지나갔다. 로렌의 표정을 간파한 게 분명했다. 목덜미에 소름이 돋았다. 지하 공간에 알란과 단둘이 있다는 데 생각이 미쳤다. - 17~18쪽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녜요? 휼이 그냥 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아니긴 뭐가 아닙니까. 용마라서요? 우리가 아끼는 사람이라서요? 수많은 다른 사람들은 소중하지 않던가요? 수천만 명, 수십억 명이 될지도 모를 사람들의 생명과 안녕보다 휼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까? 내게 결정하라고 했다면 서슴지 않고 휼을 죽였을 거예요.” 파렌틴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자신과 달리 파렌틴의 생각은 분명했다. “냉정하군요.” “날 죽여서 해결되는 문제였다면 주저하지도 않았을 거요.” - 30쪽

아미라는 잠시 고민했다. 죽음에 관한 수많은 담론들과 여러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사후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몇 시간이고 이야기해 줄 수 있었지만 지금 주노에게 필요한 건 그런 얘기가 아니었다. 아미라가 말했다. “이슬람에서는 망자를 하루 안에 매장한다네. 죽음을 끝이라고 여기지도 않지. 죽음을 새로운 시작이라고 본다네. 고통에서 놓여나는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죽음이 끝일지 아닐지는 나도 몰라. 그건 사람이 알 수 있는 게 아니야. 다만 소망할 따름이지. 죽음이 끝이 아니기를.” 아미라는 낮은 소리로 웃으며 말을 이었다. “나는 말일세. 시간의 아버지가 공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에아는 시간의 아버지가 선과 악의 공정한 균형을 맞추는 존재라고 했지만 나는 그런 설명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 - 38~39쪽

아미라의 군대는 자신들이 어째서 이준과 싸우는지 잘 알고 있었다. 알캄 연구소를 공격해야 하는 이유도 알고 있었다. 천국의 광장에서 망치와 모루 부대는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눴다. 아미라는 작전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했다. 망치와 모루 부대원들은 이준에게 세상을 이대로 내어줄 수 없다는데 동의했다. 아미라는 이준이 자신에게 건넸던 제안과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이유까지 모두 설명했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은 가도 좋다고 했다. 모든 설명을 다 들은 뒤, 아미라의 부하들은 빠짐없이 아미라의 작전에 동참하겠다고 했다.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천국의 광장에서 주노는 눈물을 훔쳤다. - 62쪽

소년 소녀, 영웅으로 우뚝 서다!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날, 주노는 같은 반 친구인 하나린이 하늘로 떠오르는 모습을 봤다. 그 이후로 3년의 시간이 흘렀고, 나린이는 이준과 인류의 미래를 걸고 마지막 전투를 벌이게 된다. 최초의 우투리이자 6명의 우투리의 누란을 먹은 이준과 에아의 딸인 하나린의 대결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하지만 물러설 수 없는 전쟁이며, 또한 태초에 에아와 샤하크의 대결이기도 하다. 샤하크에게 완전히 먹힌 이준은 더 튼튼한 새 몸을 만들려고 하고 그 몸을 이용해 인류를 말살하려고 한다. 하지만 용마 아미라가 알캄 연구소에 파상적인 공격을 펼치자, 이준의 용마인 알란은 완성되지 않은 이준의 새 몸을 깨워 대항하려 한다. 거대한 괴물의 모습을 지닌 이준의 새 몸이 주노와 하나린, 휼의 공격에 무너지려 할 때, 이준은 새 몸을 입고 하나린과 마지막 전투를 벌인다.
초등 6학년의 어린아이에 불과했던 하나린과 주노는 어느새 몸과 마음이 훌쩍 커서 이준과 대결을 펼친다. 한때 하나린은 우투리의 힘을 지니긴 했지만 감정적으로 불완전하고 우투리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제대로 모른 채, 심지어 주위 사람들과 갈등까지 벌이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제 하나린은 완전히 영웅으로 성장했다. 우투리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믿었으며, 지키고 싶은 것에 대해 확고한 의지도 생겼다. 또한 선과 악에 대한 분명한 생각도 지니고, 사람과 미래에 대해서 가치관도 분명해진 성숙한 모습을 띠게 되었다. 영웅으로 거듭 난 하나린이 이제 이준과의 마지막 전투를 벌이며 우투리 하나린의 마지막 이야기가 끝맺는다.

휼의 딜레마, 해결법은 무엇인가?
8권에서 휼은 이준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하나린은 알게 된다. 주노도 휼이 죽으면, 이준이 죽는다는 것을 알았다.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아무 죄도 없고 선량한 휼을 죽일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이대로 가면 많은 인류는 이준에게 희생당할 수밖에 없다. 아직 하나린과 주노의 힘으로 6명의 우투리 힘을 가진 이준을 막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러한 휼의 딜레마는 ‘트롤리 딜레마’를 떠올리게 한다. 기차 선로 앞에 5명의 사람이 묶여 있고, 선로를 바꾸게 되면 1명의 사람이 죽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5명이 죽는다. 선로를 변경하는 행동을 하면 5명은 살지만 한 명이 죽는다. 어떤 선택이건 희생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트롤리 딜레마는 답이 없고 언제나 어려운 결정이다. 휼의 딜레마가 그러하다.
주노는 휼을 죽여서라도 이준의 횡포를 막아야 한다고 하지만, 하나린은 계속 고민한다. 선량한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면 그것은 이준과 다를 바 없는 결정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며, 일단 이준과 싸우겠다고, 자신이 지면 주노에게 휼을 죽이라고 한다. 파렌틴도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면, 휼을 죽이겠다고 한다. 모두가 다 소중한 생명인데,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휼의 생명이 더 소중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딜레마 속에서 결정을 하고 행동을 해야 하는 하나린의 어깨는 무거워 보인다. 그리고 읽는 독자들도 ‘나라면 어떻게 할까?’하는 고민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겉으로 보면 대체로 하나린과 주노과 계속 악한 존재와 싸워 이겨 나가는 이야기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속에는 살면서 닥치게 될 중요한 여러 난제들을 독자들에게 물어 왔다. 〈우투리 하나린〉시리즈를 읽는 독자들도 이러한 난제들을 고민해 보면서 하나린과 함께 성장해 왔을 것이다.

원고지 5,000매의 대하 판타지 어린이 문학의 완성
〈우투리 하나린〉은 우투리 설화로부터 시작되었다. 겨드랑이에 날개가 달린 아기 장수 우투리는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많은 이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싸워 나가지만 비극적으로 결말을 맞는다. 이 하늘을 날고 힘이 엄청났던 설화 속의 우투리에게 후손이 있었고, 그 후손이 사람들 틈에 숨어 지내고 있다는 설정으로 〈우투리 하나린〉은 시작되었다. 2020년 1월에 1권이 출간되었고, 3년 10개월에 걸친 대장정이 9권으로 끝이 난다. 200자 원고지 5,000매 가량 되는 긴 호흡의 대하 판타지 동화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행운이다. 국내 어린이 판타지 문학에서도 보기 드문 커다란 세계관의 판타지 문학이기 때문이다.
작가 문경민은 판타지 문학의 고전인 〈나니아 연대기〉를 좋아해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읽었던 경험을 얘기하면서, 자신도 그러한 장편 판타지를 써 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우투리 하나린〉을 통해 실현하고자 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판타지 문학이면서 조금 더 설득력 있고, 개연성을 지니며 시간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며 〈우투리 하나린〉을 소개했었다.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활동을 보이는 문경민 작가는 우투리와 용마, 샤하크와 에아를 아우르는 커다란 세계관을 지닌 판타지 문학인 〈우투리 하나린〉이 완결짓게 되어 뿌듯하다며 많은 아이들에게 읽힐 수 있기를 바랐다.

◆ 주요 내용 ◆
최초의 우투리 이준이 알캄 연구소 지하 깊숙한 곳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지내는 동안, 아미라는 주노의 도움을 받아 대대적인 공격을 준비한다. 아미라가 죽음을 각오하고 시작한 작전에 의해 알캄 연구소는 속절없이 무너지고, 용마 알란은 아직 미완성인 이준의 새 몸을 깨운다. 이준의 새 몸이라는 검은 괴물이 아미라의 부대를 때려 부수게 되는데, 때마침 도착한 하나린과 휼이 주노와 힘을 합쳐 검은 괴물을 무찌른다. 그 순간 새 몸을 얻은 이준이 나타나게 되고 하나린은 인류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전투를 벌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경민

제17회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곰씨의 동굴」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우투리 하나린』으로 대상을, 장편소설 『훌훌』로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제14회 권정생 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화이트 타운』으로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지켜야 할 세계」로 제13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열세 살 우리는』, 『딸기 우유 공약』,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용서할 수 있을까』,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를 썼다.

그림/만화 홍연시

개와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고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것과 스쿠버 다이빙 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투리 하나린』을 그리면서 마음껏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고 그림으로 펼칠 수 있어 즐거웠다고 한다. 그린 책으로는 『오월의 어린 시민군』, 『우리 반 테슬라』, 『우리 반 윤동주』, 『수상한 바리스타와 사라진 금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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