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자유의 한 가운데에서 - short Fantasy series 1 -
2023년 06월 27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0.10MB)
- ISBN 9791198377906
- 쪽수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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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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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여는 순간, 당신은 그 곳의 한 복판에 선다.
그러나 바라지 마라.
한 호흡의 순간, 당신은 이미 그 곳에서 떠나버릴 것이다.
하지만 아쉬워하기는 이르다.
당신은 사색의 창문을 닫지 못할 것이기에
자 한 한 호흡 들여 마셨는가?
이젠 당신 스스로 갇혔던 생각의 감옥을 부술 때라네.
짙은 어둠속에서 한 줄기 빛을 비출 터이니 숨죽이고 따라 오게나
오오! 잊을 뻔 했군!
오직 준비된 자만이 따를 수 있음을,
자신을 내던진 자만이,
자신이 철저히 부서져본 자만이,
자신이 길가에 부딪히는 하찮은 돌멩이와 다르지 않은 자만이,
나의 발자국을 찾을 수 있다네
왜냐구?
나는 이 모든 곳에 항상 있으나
다만 그 자취가 없으니 말일세.
생각의 감옥을 벗어난
무한한 자유가 그대 일지니"
참된 자신을 찾는 지혜의 문학 !
지혜의 판타지 ! 새로운 장르를 만나보라 !
지루하지 않는 짧은 판타지 시리즈 !
1. ‘이것만이 진리이다’라고 말 할 수 있을까?
2. 시간을 거스르는 자
3. 환영
4. 창조자의 붓
5. 마법의 거울
4. 창조자의 붓
어두 칙칙한 공간,
시간에 닳은 옷을 입고 백발을 풀어헤친 채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의 손놀림에 따라 영고의 하늘이 열린다.
그가 숨을 쉬자
그의 뜨거운 심장은 태양으로 차가운 지성은 달로 그의 자잘한 생각들은 셀 수 없는 별들이 된다.
그가 움직이자 바다가 용솟음치며 산들이 솟아난다.
‘ 너무 조용하군, 새들이 날면 좋겠어.’
새들이 창공을 난다.
‘바다가 쓸데없이 넓군, 물을 가르고 다닐 존재가 필요하겠어.’물고기가 헤엄을 친다.
‘산이 너무 비었군, 채울 것과 그 속을 다닐 존재가 있어야겠어.’
산에 숲과 꽃들이 나고 그 속에 동물이 움직인다.
‘이만하면 되었겠지?’
그는 그림그리기를 멈추고 쉰다.
닳아 얼룩진 소파에 풀썩 눕는다.
문득 생각이 떠올랐다.
‘ 이 그림을 그린 이가 나란 것을 누가 알 수 있을까?’
‘저들은 결코 모르리라’
벌떡 일어나 그리던 붓을 던져버렸다.
그리고선 자신의 몸을 캔버스에 던졌다.
그와 그림은 산산조각이 났다.
파편의 조각들은 좁은 화실을 벗어나 어둡고 광활한 밤하늘로 먼지처럼 사라져버렸다.
그로부터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알 수 없었다.
한적한 길을 홀로 걷던 이가 길가에 있는 붓을 주었다.
그리곤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일그러졌다.
‘이상하군, 어디선가 본 듯하군’
주었던 붓을 버리고 유유히 걸어갔다.
자신이 떠나왔던 고향으로 가는 길이었기에
작가정보
저자(글) 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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