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를 바꾸면 세상도 바꿀 수 있다-소비자를 위한 유기농가이드북3
2014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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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N 0102-2018-300-00266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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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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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들은 농사꾼, 국제유기심사원, 도시농부, 생협 활동가, 환경운동가 들로, 소비자들을 위해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과정, 유기농 인증 과정, 유기농 소비의 필요성과 역할, 자급자족을 위한 도시농업과 생태주의에 대해 두루 소개한다. 우리나라 농업이 하루라도 빨리 모조리 유기농업으로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한 지은이들은 하나같이 이 바뀜은 농사꾼이 아니라 소비자 손에 달렸다고 말한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먹거리 / 먹거리는 기후 변화를 일으킨다 / 유기농은 생태계를 살린다
자연에 귀 기울이는 생산, 유기농
과연 소비자들은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유기농사를 지으며 소비자들이 유기농산품을 다시 찾게 된 과정과 제각각의 다양한 이유들, 과학적이거나 논쟁적인 유기농 상식,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 등 농업과 소비가 생각해야 할 문제 등을 소비자가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 이에 머물지 않고 탄소 마일리지를 줄이는 친환경 소비, 비닐하우스와 석유를 때지 않는 제철 노지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농업, 기후, 생태계 파괴를 막는 막강한 장바구니의 그 위력을 풍부한 정보와 함께 논지를 펼쳐가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병덕
생협 활동가. 대학에서 산업공학과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20년 가까이 일했다. 「환경과 공해 연구회」 운영위원을 거쳐 2001년부터 경기도 고양시 벽제에서 농사지으며 도시 농업과 생활협동조합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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