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회화

이창복 지음

삼지사 2011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06년 05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가장 알기 쉬운 독일어 회화』는 독일을 여행하려는 분들을 위해 펴낸 책으로, 독일어를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단어나 기초 문장을 찾아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한국어로 발음을 표기했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문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교재에서는 각 분야별로 꼭 필요한 단어들을 소개하였으며, 이 단어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기본표현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해외여행 기간에 꼭 필요한 생활회화의 예문들을 분야별로 분리해서 정리해 두었다.

※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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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독일어의 글자와 발음
1. 독일어의 알파벳
2. 독일어의 발음

2. 회화의 기본단어

3. 회화의 기본표현
1. 이것은 무엇입니까?
2. 아닙니다, 그것은 책이 아니고 노트입니다
3.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4.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5. 그 책은 어디에 있습니까?
6. 당신은 어디서 오십니까?
7. 당신은 언제 시간이 있으십니까?
8. 그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9. 자동차는 어떻습니까?
11. 나는 독일어를 배운다
12. 어떻게 지내십니까?
13. 몇 시입니까?
14.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계십니까?
15. 저것은 나의 집입니다
16. 시간 있으십니까?
17. 오늘이 무슨 요일입니까?
18. 신은 존재합니까?
19. 무엇을 원하십니까?
20. 당신은 독일어를 하십니까?
21. 나는 그 책을 읽을 것입니다
22. 너는 어디에 있었니?
23. 우리는 커피를 마셨습니다
24. 날씨가 어떻습니까?
25. 절 도와주실 수 있습니까?
26. 날씨가 좋으면 오겠습니다

4. 생활회화
1. 인사
2. 초면인사
3. 날씨와 계절
4. 초대와 방문
5. 전화
6. 우편
7. 길안내
8. 식사
9. 쇼핑
10. 공공교통(1)-시내교통
11. 공공교통(2)-기차여행
12. 취미, 스포츠
13. 이발ㆍ미용
14. 병원

5. 해외여행
1. 출국ㆍ비행기 내에서
2. 입국ㆍ세관
3. 외국의 공항에서
4. 호텔
5. 은행에서
6. 관광
7. 항공사에서
8. 출국수속

작가정보

저자(글) 이창복

1937년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한 후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엔지니어가 되고자 마음먹고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독일에서 마음의 소리에 따라 독문학을 선택하여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로 있으면서 문학과 철학, 종교, 음악 등 다방면의 영역을 넘나들며, 융합하는 예술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미학적 고찰을 해왔다. 2003년 정년퇴임 후, 열 권의 책을 내겠다는 학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글을 써서 2019년 열 번째 책 《삶을 위한 죽음의 미학》을 출간했다. 여든다섯 살이 된 지금도 매일 서재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삶을 위한 죽음의 미학》, 《고통의 해석》, 《문학과 음악의 황홀한 만남》, 《독일 산문과 시》, 《독일 문학의 소재와 모티브》, 《하이너 뮐러 문학의 이해》, 《독일어 회화》 등이 있고, 역서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하이너 뮐러 문학 선집》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