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헨리 단편선
2006년 03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05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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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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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는 O.Henry의 After Twenty Years, The Gift of the Magy 등 주옥같은 단편소설을 수록하였다. 그의 단편소설들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비애를 바탕으로 인물ㆍ사건ㆍ배경이 하나로 합쳐진 탄탄한 구성으로 짜여져 있다. 또한 곳곳에 American Slang이 많이 보이는데, 이는 현지 영어를 익히는 데도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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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크리스마스 선물
3장 순경과 찬송가
4장 재물의 신과 사랑의 신
5장 하그레이브스의 1인 2역
6장 마지막 잎새
7장 시계추
8장 도시 보고서
9장 벽돌가루의 집
In a little district west of Washington Square the streets have run crazy and broken themselves into small strips called “places.” These “places” make strange angles and curves. One street crosses itself a time or two. An artist once discovered a valuable possibility in this street. Suppose a collector with a bill for paints, paper and canvas should, in traversing this route, suddenly meet himself coming back, without a cent having been paid on account!
워싱턴 광장 서쪽의 어느 조그만 지역은 도로들이 제멋대로 마구 얽혀 있어서 ‘플레이스’라고 부르는 소로들로 갈라져 있다. 이 ‘플레이스’는 기묘한 각도와 곡선을 그리고 있어서 길 하나가 한두 번쯤은 저 자신과 교차한다. 일찍이 어느 화가는 이 거리에서 귀중한 가능성 하나를 발견한 일이 있었다. 그림물감이나 종이, 그리고 캔버스 값을 받으러 온 수금원이 이 길로 들어섰다가 대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한 채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So, to quaint old Greenwich Village the art people soon came prowling, hunting for north windows and eighteenth-century gables and Dutch attics and low rents. Then they imported some pewter mugs and a chafing dish or two from Sixth Avenue, and became a “colony.”
이런 까닭에 화가들은 북향의 창문과 18세기풍의 박공과 네덜란드풍의 다락방과 값싼 셋집을 찾기 위해 이 해묵고 낡아빠진 그리니치 빌리지로 모여들었다. 그리고는 모두들 6번가에서 백랍으로 만든 컵 몇 개와 요리기구 한두 개를 사들고 와서 바로 이곳에 ‘화가들의 거리’를 만들었던 것이다.
。have broken themselves into ~으로 갈라져 있다.
。places = short streets, or courts 소로(小路)
。crossing itself a time or two 한두 번씩 교차하는
작가정보

저자 오. 헨리(O. Henry, 1862~1910)의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버러에서 출생했다. 어려서 양친을 잃어 거의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채 15세부터 숙부의 약방에서 일했다. 1882년 텍사스로 가서 카우보이, 점원, 직공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1887년 25세에 17세 소녀와 결혼했고, 그 무렵 문필 생활을 꿈꾸면서 주간신문 『롤링스톤』을 발간하였으나 곧 실패했다.
1891년 오스틴 은행에 근무하였으며, 1896년 2년 전 그만둔 은행에서 공금 횡령을 한 혐의로 고소당하자 온두라스로 망명했다. 방랑하던 중에 아내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1898년에 귀국하여 자수했으나 5년형을 선고받았다. 복역 중, 그때까지의 체험을 소재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1899년 『마그레아즈』 지에 첫 작품을 게재하면서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1901년 석방된 뒤 곧 뉴욕으로 가서 본격적인 작가 생활에 들어갔다. 1903년 『뉴욕월드』 지에 단편을 기고하면서 인기를 모았으며, 중앙아메리카에서의 견문을 바탕으로 한 『양배추와 임금님』(1904), 뉴욕 서민 생활의 애환을 그린 『4백만』(1906) 등 272개 작품, 13편의 작품집은 유머와 애수로 가득 찬 교묘한 줄거리 전개, 의외의 결말로 끝나는 오 헨리 특유의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그는 순수한 단편 작가로, 따뜻한 유머와 깊은 페이소스를 작품에 풍기게 하여 모파상이나 체호프에도 비교된다. 미국 남부나 뉴욕 뒷골목에 사는 가난한 서민과 빈민들의 삶을 다채로운 표현과 교묘한 화술로 그려 놓았다. 특히 독자의 의표를 찌르는 줄거리의 결말은 기교적으로 뛰어나다. 문학사적으로 비중 있는 작가는 아니지만 대표적인 단편 『경찰관과 찬송가』, 『마지막 잎새』 등에서는 따뜻한 휴머니즘이 탁월하게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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