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2006년 03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04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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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JONES, of the Manor Farm, had locked the hen-houses for the night, but was too drunk to remember to shut the popholes. With the ring of light from his lantern dancing from side to side, he lurched across the yard, kicked off his boots at the back door, drew himself a last glass of beer from the barrel in the scullery, and made his way up to bed, where Mrs. Jones was already snoring.
매너 농장의 존스 씨는 밤이 되어 닭장을 잠그기는 했으나 워낙 술이 취해서 작은 출입구를 닫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손에 든 초롱불 빛이 좌우로 너울거려 원형을 그리게 하면서 그는 비틀비틀 뜰을 가로질러 뒷문가에 이르러서 장화를 차 벗어 던지고 나서, 부엌에 있는 술통에서 마지막 맥주 한 잔을 쭉 들이켰다. 그리고 아내가 코를 드르렁거리며 잠들어 있는 침대로 기어 올라갔다.
As soon as the light in the bedroom went out there was a stirring and a fluttering all through the farm buildings. Word had gone round during the day that old Major, the prize Middle White boar, had had a strange dream on the previous night and wished to communicate it to the other animals. It had been agreed that they should all meet in the big barn as soon as Mr. Jones was safely out of the way. Old Major (so he was always called, though the name under which he had been exhibited was Willingdon Beauty) was so highly regarded on the farm that everyone was quite ready to lose an hour’s sleep in order to hear what he had to say.
침실에서 불이 꺼지기가 무섭게 온 농장 건물의 이 구석 저 구석에서는 부스럭거리고 퍼덕거리는 소리가 일었다. 품평회에 입상되었던 중형의 흰 수퇘지 메이저 영감이 간밤에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그것을 다른 동물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전갈이 낮에 빙 나돌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존스 씨가 물러가 아무 방해도 받지 않게 안전해질 때가 되면 즉시 모두 큰 헛간에 모이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메이저 영감(품평회에 출품되었을 때의 이름은 윌링던 뷰티였지만, 그는 항상 이렇게 불리우고 있었다)은 그 농장에서 아주 존경받고 있어서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라면 잠 한 시간 덜 자는 일쯤은 누구나 기꺼이 받아들일 용의가 되어 있었다.
pop-holes _ 동물이 드나드는 작은 출입구. lurch=stagger _ 비틀거리다. drew himself a last glass _ 마지막 한 잔을 들이켰다. scullery _ (조리실에 부속된) 식기 씻는 곳. make one's way=proceed _ 나아가다, 가다. go out _ (불이) 꺼지다. old Major _ 메이저 영감. the prize Middle White boar _ 입상품 중형 백색 수퇘지. out of the way _ 방해 안 되는 곳에.
『동물농장』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진행하는 동화 형식이다. 간악한 돼지가 다른 동물들을 선동하여 그들의 착취자인 인간을 몰아내고 지상천국을 만들자는 반란을 일으킨 다.
그후, 온갖 기만 수단을 동원하여 독재 체제를 구축하고 마침내는 선량한 동물들을 완전히 착취하는 지배 계급을 구성하게 된다. 오웰은 그 과정을 풍자적으로 엮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풍자나 흥미를 넘어서서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공산 세계의 본질과 위협을 참으로 설득력 있게 펼쳐나가고 있는 목적 소설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조지 오웰(George Orwell, 1903∼1950)는『동물농장』과 『1984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영국의 소설가이다. 오웰은 필명이며, 본명은 에릭 블레어이다. 인도 벵골에서 영국인 하급 관리의 자녀로 태어났다.
오웰은 영국에 돌아와 명문 이튼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1922년 인도 제국 경찰로 미얀마에 갔다. 그러나 식민지 경찰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회의를 느낀 그는 어리 시절 꿈이었던 작가의 길을 걷기 위해서 유럽으로 되돌아왔다. 그후, 제국 지배에 대한 혐오감, 소외 계층과 함께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인간 내면의 강렬한 감정, 지독한 증오심 등을 표현한 작품으로 정치적 색채를 띤 작가가 되었다.
전체주의를 혐오한 오웰은 스페인 내전을 취재하러 갔다가 공화국 의용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이 당시를 그린 것이 그의 첫 작품이 『카탈루냐 찬가』다. 또 공산주의를 비판하면서도 자신은 사회주의자라고 생각했으며, 문학 비평가이지만 지식인들을 싫어했다.
그는 자신의 삶 속에서뿐만 아니라 작품 속에서도 잔혹함과 거짓, 위선적인 말 등을 몹시 증오했다. 결핵으로 여러 번 입원하면서도 작업을 계속했으나, 1950년 1월 런던의 병원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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