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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옹기형태별 문화경계

이용수 45

영문명
Deconstructed Cultural Boundaries of Earthenware Forms in Gyeongsangbuk-do
발행기관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저자명
박성용
간행물 정보
『민족문화논총』제40집, 181~212쪽, 전체 32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8.12.30
이용가능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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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Ⅰ. 문제제기와 연구목적
Ⅱ. 주어진 경계와 생산된 경계
Ⅲ. 옹기형태별 경계와 그 분석방법
Ⅳ. 문화경계를 변화시킨 요인들
Ⅴ. 1950년대 이전의 경계
Ⅵ. 1960년대 이후 옹기의 형태별 경계
Ⅶ.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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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박성용. (2008).사라진 옹기형태별 문화경계. 민족문화논총, 40 , 181-212

MLA

박성용. "사라진 옹기형태별 문화경계." 민족문화논총, 40.(2008):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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