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워터프런트 공간에 있어서 수변공간의식에 대한 연구

• 영문명: A Study on the Users' Awareness of Waterfront in Busan Area - Focusing on Haeundae & Jagalchi -
• 발행기관: 한국항해항만학회
• 저자명: 콘마사유키(Masayuki Kon) 이명권(Myung-kwon Lee) 안창수(Chang-Su Ahn)
• 간행물 정보: 『한국항해항만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11 추계학술대회논문집, 72~73쪽, 전체 2쪽
• 주제분류: 공학 > 해양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1.10.30

국문 초록

본 연구는 부산을 대표하는 워터 프런트로서 인지도가 높은 해운대와 자갈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인간의 오감을 통한 수변공간의식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해운대는 이용자의 81.5%(163명)가 「바닷바람을 느낀다」로 응답하였으며 자갈치는 55.8%(111명)가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로 응답하였다.

영문 초록

Based on a survey for Haeundae and Jagalchi, representative waterfronts in Busan, this study examined the users' awareness of waterfront employing human's five senses. The results show that 81.5 %(163 respondents) of users in Haeundae responded 「They feel sea breeze 」whereas 55.8 %(111 respondents) of users in Jagalchi responded 「They can eat seafood 」.

목차

요 약

ABSTRACT

1. 서 론

2. 연구 목적

3. 설문조사대상지의개요 및 조사 방법

4.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5. 결 론

참고문헌

키워드

수변공간의식 인간의 오감 해운대 자갈치 수변공간의 전체적 만족도 users' awareness of waterfront human's five senses. haeundae jagalchi overall satisfaction about the waterfro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