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Analysis of the European Green Bond Standards : Focusing on the Impact on Domestic Companies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 저자명
- 금병욱(Byounguk Keum)
- 간행물 정보
- 『회계정보연구』제43권 제2호, 47~68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경제경영 > 회계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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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연구목적] 최근 유럽연합은 유럽녹색채권 기준(EU Green Bond Standards)을 제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유럽연합 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할 국내기업 중 유럽 금융시장에서 녹색채권을 발행하려는 기업은 유럽녹색채권 기준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유럽녹색채권 기준 제정이 국내기업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유럽연합 법령, 녹색채권 관련 국제기준, 학술논문 등을 폭넓게 검토하는 질적 분석 방법을 통해 유럽녹색채권 기준의 제정 과정과 주요 내용을 분석한다.
[연구결과] 유럽 녹색채권기준에 따라 녹색채권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채권 조달 자금의 85% 이상을 유럽연합 녹색분류체계(EU Taxonomy)에 부합하는 경제활동에 할당해야 하고, 녹색채권 팩트시트, 할당 보고서, 영향 보고서의 작성 및 공개가 의무화되며, 녹색채권 팩트시트와 할당 보고서의 경우 ESMA에 등록된 외부검토자의 외부검토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즉, 유럽녹색채권 기준은 기존에 널리 활용되던 국제자본시장협회 녹색채권 원칙(ICMA GBP)보다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국내기업은 두 기준의 차이를 이해하고 기업의 목적과 상황에 맞는 기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의 시사점] 첫째, 국내기업들은 유럽녹색채권 기준과 유럽연합 녹색분류체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자사의 사업 활동과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둘째, 유럽녹색채권 기준의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확보와 내부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셋째, 유럽녹색채권 기준에 따라 녹색채권을 발행하는 기업에 예산 지원, 전문 컨설팅 지원, 실무 교육 제공 등 정부의 정책적,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넷째, 유럽연합 녹색분류체계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정합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영문 초록
[Purpose]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European Green Bond Standard (EU GBS), Korean companies that have entered or plan to enter the EU market and intend to issue green bonds in the European financial market must consider the implications of EU GBS.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potential impacts of EU GBS on Korean companies.
[Methodology] This study analyzes the development process and main contents of the EU GBS through a qualitative analysis based on a comprehensive review of EU legislation, international standards on green bonds, and relevant academic literature.
[Findings] Under the EU GBS, issuers must allocate at least 85% of the bond proceeds to economic activities aligned with the EU Taxonomy. Issuers are also required to prepare and disclose a Green Bond Factsheet, Allocation Report, and Impact Report. Notably, the Factsheet and Allocation Report must undergo external review by independent reviewers registered with the European Securities and Markets Authority (ESMA). The EU GBS imposes more stringent requirements compared to the widely used ICMA GBP. Therefore, it is crucial for Korean companies to understand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standards and select the one that best fits their objectives and circumstances.
[Implications] First, Korean firms should deepen their understanding of the EU GBS and EU Taxonomy to strengthen the alignment of their business activities with these frameworks. Second, securing qualified professionals and enhancing internal capabilities is essential to comply with EU GBS requirements. Third, policy and institutional support from the government—such as budget assistance, expert consulting, and practical training—will be necessary for companies issuing green bonds under the EU GBS. Finally, efforts should be made to enhance the alignment between the EU Taxonomy and Korea’s green taxonomy framework.
목차
Ⅰ. 서 론
Ⅱ. 선행연구 검토
Ⅲ. 유럽 녹색채권기준 제정과정 및 주요내용
Ⅳ. 국내기업에 미치는 영향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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