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對于四象少陰人腎受熱表熱病與傷寒有關病證的比較考察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許琪會 金成煥 李容範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9권 2호, 11~29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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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東醫壽世保元』少陰人篇, 由腎受熱表熱病和胃受寒裏寒病兩大部分組成。腎受熱表熱病, 分爲鬱狂證, 亡陽證, 太陽病厥陰證等三個病證。
傷寒論的下焦蓄血證是邪氣在下焦的血證, 用抵當湯, 桃仁承氣湯等破血解熱之劑治療。但東武認爲傷寒下焦蓄血證爲鬱蓄膀胱證, 其病機是腎局陽氣被邪所拒, 不能上疏於脾局, 鬱畜膀胱。 故東武將陽氣鬱縮的病證視爲鬱狂證, 將陽氣漏泄的汗出視爲亡陽證。
東武將太陽傷風無汗證, 下焦蓄血證, 歸屬于鬱狂初證; 將熱入血室證, 陽明病胃家實證, 歸屬于鬱狂中證; 將陽明病潮熱狂言證, 歸屬于鬱狂末證; 將太陽傷風汗出證, 歸屬于亡陽初證; 將陽明病, 不惡寒, 反惡熱 汗自出證, 歸屬于亡陽中證; 將陽明病, 發熱汗多證, 歸屬于亡陽末證。
他認爲少陰人陰病當有腹滿自利, 時痛等症狀。初起若無腹痛自利的症狀而見厥陰證, 認爲是正邪相持日久而正氣衰竭所致。
목차
중문요약
Ⅰ. 緖論
Ⅱ. 硏究方法
Ⅲ. 本論
Ⅳ. 結論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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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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