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일제강점기 〈조선맞춤형〉 차별교육

이용수  357

영문명
Day Emperor Compulsion Occupation Period Korea Custom Tailoring Type Discrimination Education
발행기관
일본어문학회
저자명
명혜영(明惠英)(Myung, Hyae-Yung)
간행물 정보
『일본어문학』日本語文學 第55輯, 309~336쪽, 전체 28쪽
주제분류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1.11.30
6,16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論文は、日帝強制占領期に朝鮮で使われた〈日本語教科書〉を通して教育においての差別的な視座を分析したものである。本研究の目的は、支配者側の差別的視線を分析する資料として〈日本語教科書〉を取りあげ、日本語教育と‘同化主義’との関係性及び植民地教育の実態、それによる差別的教育意図を明らかにするところにある。日本は1911年から朝鮮の初等教育で、すべて日本語で書かれた教科書を「国語教科書」として使用した。朝鮮総督府は、朝鮮に見合った〈オーダーメード型〉教育を念頭に入れつつ、朝鮮教育令の項目である「時勢及び民度」に合わせるなど、36年間第五期にわたって教科書を改編もしくは再編した。1912年に作られた第一期教科書では、‘兄と弟’の儒教的な上下秩序をベースにして、日本は兄で、朝鮮は弟という‘教化’に基づいた差別構造を作り出した。その後、1919年の3.1独立運動を機に、第2期と第3期教科書を編纂することになるが、表面的には親近感あふれる素材を使用しつつ‘融和’を強調しているが、教科書に登場する朝鮮児童の名前を日本語読みに変えているなど差別的な視座を露にしている。また、「幸福な朝鮮人像」を打ち出して、説話と民話を神話に創り替えるなど、朝鮮人の愚民化にも手を抜くことがなかった。第4期教科書では、戦争で奪った領土が示された地図を載せ、同和主義を一層強調したり、済州島の説話を神話に改正して内鮮結婚を強要した。このように、建前としては朝鮮の実情を考慮する教科書をといったが、本音ではあるとあらゆる手段を使って朝鮮人を差別して植民地化に徹底したのである。

목차

1. 들어가며
2. ‘교화’에 의한 차별 - 제1기 교과서의 형제구도 -
3. ‘융화’에 의한 차별
4. ‘동화’에 의한 차별 - 제4기 교과서 -
5. 나오며
참고문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명혜영(明惠英)(Myung, Hyae-Yung). (2011).일제강점기 〈조선맞춤형〉 차별교육. 일본어문학, 55 , 309-336

MLA

명혜영(明惠英)(Myung, Hyae-Yung). "일제강점기 〈조선맞춤형〉 차별교육." 일본어문학, 55.(2011): 309-336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